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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음식] 혈당·당뇨 수치 무시하면 절대 안 돼... '당뇨' 초기증상과 원인 및 합병증 소개
등록일 : 2019-06-25 17:17 | 최종 승인 : 2019-06-25 17:17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건강검진 후 공복 혈당이 높다거나 당 수치·당뇨 수치가 높게 나오면 안일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결과에 주의를 요함에 표시가 되어 있다면 당뇨병에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 기능이 이뤄지지 않는 등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한다. 고혈당 증세로 인해 여러 증상과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을 통해 포도당을 배출하게 된다. 당뇨는 완치라기보다 식단표를 짜서 식이요법을 하는 등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다. 당뇨 초기증상과 정상 당뇨 수치에 대해 알아보자. 당뇨의 원인과 합병증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당뇨에 좋은 음식까지 함께 정리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당뇨 원인

당뇨병은 1형 당뇨병과 2형 당뇨병으로 구분한다. 제1 당뇨병은 소아 당뇨병이라고 불렸다.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되어 발병한다.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을 특징으로 한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이다. 제2형 당뇨는 서구화된 식생활에 따라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의 식단과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며 특정 유전자의 결함에서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췌장암이나 췌장염 환자의 췌장 수술과 약제 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당뇨 초기증상 및 당뇨 합병증

당뇨 초기증상은 증상을 느끼지 못하거나 약한 고혈당으로 당뇨병을 진단하기 어렵다. 혈당이 많이 올라가면 당뇨병 증상으로 갈증이 나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소변량이 늘고 화장실에 자주 들락날락한다. 체중이 빠지는 것도 당뇨의 증상이다. 오랜 고혈당 상태가 유지되면 신체에서 여러 가지 합병증을 발생시킨다. 대표적인 것이 망막병증이다. 이는 실명의 위험이 있는 안구 질환이다. 신기능 저하로 심할 경우 투석을 요하는 경우도 있다. 신경병증으로 저림과 통증이 있고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당뇨에 좋은 음식(당뇨에 좋은 과일·차 등)

당뇨 환자들은 당뇨 식단표를 만들고 활용할 정도다. 이만큼 식이요법과 식생활이 매우 중요하다. 당뇨병을 예방하는 당뇨에 좋은 음식을 소개한다.

1. 레드비트: 비트에 함유된 리초산 성분은 혈당을 조절한다. 인슐린 생성을 증가해 당뇨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2. 여주: 여주는 대표 천연 인슐린 식품이다. 혈당조절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비타민이 풍부해 당뇨 합병증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잘 알려졌다.

3. 체리: 체리는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뇌졸중 및 심장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당뇨에 좋은 음식이다. 체리차를 우려서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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