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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알츠하이머' 초기증상 차이 있을까? 꼭 알아둬야 할 치매 검사와 치매 예방법 및 알츠하이머 원인!
등록일 : 2019-06-25 15:50 | 최종 승인 : 2019-06-25 15:5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간혹 치매와 알츠하이머의 차이를 몰라 혼란스럽다. 알츠하이머란 치매를 일으키는 퇴행성 뇌 질환을 뜻한다. 치매는 뇌 기능 손상으로 인해 인지 기능이 저하돼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알츠하이머는 질병 자체를 뜻하고 치매는 기억력과 언어, 판단력, 현실감이 떨어지는 등 다양한 영역의 장애와 기능 저하 증상을 포괄해 말하는 것이다. 치매는 정상적으로 성숙한 뇌가 후천적 외상과 질병 등 외인에 의해 손상 또는 파괴된 전반적인 지능과 학습·언어 능력이 떨어지는 복합적인 증상을 말한다. 주로 노년기에 치매가 오는 경우가 많다. 현재 협심증·부정맥 등 심장질환과 대장암·췌장암·간암 등 각종 암, 뇌졸중에 이어 4대 주요 사망원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심각한 신경 질환이다. 치매·알츠하이머의 초기증상과 원인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치매·알츠하이머 초기증상

치매에 관해 가장 많이 묻는 질문들이 치매 유전 여부와 귀 주름이 있는 경우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냐는 것이다. 치매 유전 여부는 확실치 않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혈관성 치매의 원인이 되는 뇌졸중에 걸린 환자 70%가 나타나는 전조증상에 대한 퀴즈 문제가 나왔다. 정답은 귓불 주름이었다. 통계적인 수치지만 확률이 낮지 않으므로 주의를 기울이자.

치매·알츠하이머 증상은 3단계로 나뉜다. 경증인 초기증상으로는 독립적으로 생활이 가능하다. 기억력 감퇴 현상이 나타나지만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을 하는 데 문제가 없다. 중증일 경우에는 알츠하이머 증상이 수년간 지속될 수 있다. 밥 먹거나 씻는 것을 잊거나 사용하던 단어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화를 쉽게 내고 날짜 감각을 잃어버리거나 위치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때는 길을 잃거나 가스 불을 켜놓고 잊는 등 간접적인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 알츠하이머 중증에 다다르면 혼자 환경에 대응하거나 자기 몸을 컨트롤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른다. 알츠하이머·치매 간병인이 돌보거나 위생과 관련해 전문 서비스가 필요하다. 알츠하이머 원인에 대해 밝혀진 것은 없지만 유전에 의한 영향을 받는다는 보고가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치매에 좋은 음식 및 예방법

치매에 좋은 음식 몇 가지를 소개한다. 팥은 비타민 B1이 풍부해 기억력 상승에 도움을 준다. 카레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을 함유했다. 이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세포 산화를 방지하고 염증을 감소해 치매를 예방하거나 늦추는 역할을 한다. 아보카도의 비타민E는 뇌 신경 손상을 막고 뇌 질환 예방에 효능이 있다. 항산화제를 포함해 치매·알츠하이머 같은 퇴행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치매 예방법은 평소 적당하고 규칙적인 수면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다. 혈관성 치매라면 운동과 식습관으로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하고 금연, 금주 및 체중 유지에 힘쓴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과일과 등 푸른 생선, 채소를 즐겨 먹는다. 산책하고 매번 다니던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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