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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리레몬주스 '5일만 주스' 인기로 파슬리 판매 급증... 파슬리 효능 뭐길래
등록일 : 2019-06-25 14:03 | 최종 승인 : 2019-06-25 14:03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최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이하 몸신)'에서 파슬리를 활용한 파슬리레몬주스 만드는 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몸신'은얼굴 모낭충 제거와 몸속 미세먼지 등 건강에 관한 주제를 낱낱이 파헤치고 증상 해결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슈가 된 오일만주스(5일만주스)는 독소를 해독하는 해독 다이어트 주스로 주목받았다. 이에 파슬리에 대한 효능과 부작용 및 파슬리 파는 곳·파슬리 키우기·파슬리 가격 등 관심이 높아졌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요요로 다시 원상태를 복귀하는 다이어트 실패자들에게 5일만 마셔도 효과가 나타난다는 5일만 주스를 소개한다. 파슬리와 레몬으로 뚝딱 만드는 오일만 주스의 원리는 이렇다. 지방에 달라붙는 지용성 독소를 제거하기 위함이다. 지용성 독소는 몸속 지방에 붙어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게 하고 혈액을 따라 돌아다니면서 뼈와 장기에도 영향을 미친다. 비만은 물론 각종 혈관질환, 대사질환, 암과 치매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 파슬리 효능과 부작용 및 파슬리레몬주스 '5일만 주스' 만들기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파슬리·레몬 효능

파슬리는 빈혈에 좋은 음식이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만성피로,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수면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빈혈이다. 빈혈은 혈액 속 철분과 비타민, 엽산 성분이 부족하게 돼 체내 혈액이 줄고 인체 조직 유지와 관리에 필요한 혈액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질병이다. 파슬리에는 비타민 A, 비타민 C, 철분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혈액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혈액 생성에 필수적인 헤모글로빈 생성 및 적혈구 생성을 돕는다. 여성의 생리불순과 생리과다, 생리통에도 좋다. 섬유질이 풍부한 파슬리는 위장 기능을 강화하고 위액 분비를 촉진한다. 위염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으며 식욕 증진에도 좋다. 파슬리는 변비 개선에도 좋고 이뇨작용이 뛰어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다만, 파슬리에는 천연 독소인 솔라닌이 들어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과다섭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경우엔 즉시 섭취를 중단한다.

레몬은 갈증을 해소하고 통증을 줄이는 효능이 있다. 어혈을 제거하며 타박상과 소화촉진, 식욕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기침을 멎게하며 설사와 복부팽만에 효능이 있다. 레몬의 새콤한 향은 피로 회복에 좋고, 레몬은 숙취에 좋은 음식으로도 알려졌다. 최근엔 레몬 향을 머금은 레몬밤 잎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파슬리레몬주스 '5일만 주스' 만들기

오일만 주스의 이름은 5일간 마시면 지용성 독소와 지방을 빼준다는 뜻이다. 해독 다이어트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해독 주스나 쉐이크만 먹고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오일만 주스는 다른 음식도 섭취하되 5일만 주스를 열흘 쉬고 다시 5일을 먹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파슬리 레몬주스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파슬리 60g과 레몬 1개, 물 300mL를 준비한다. 파슬리와 레몬을 믹서에 넣고 물을 붓는다. 적당히 갈아주면 완성된다.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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