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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오른쪽·왼쪽 '편두통' 원인 몰라 치료 불가능? 편두통 초기증상 두통 미리 알 수 있다!
등록일 : 2019-06-25 11:25 | 최종 승인 : 2019-06-25 11:25
양윤정
▲편두통 환자는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다.(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두통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일어난다. 두통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에 걸리기도 하지만 원인을 잘 알지 못해 만성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두통을 편두통이라고 한다. 시도때도 없이 찾아와 나를 괴롭히는 통증, 편두통에 대해 알아보자.

편두통 원인

감기에 걸리거나 배탈이 났을 때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편두통은 이런 질환으로 유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몸 상태가 좋아도 갑작스럽게 두통이 일어난다. 편두통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뇌에 있는 신경과 혈관의 기능 이상이라는 것만 추측할 뿐이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주변 환경 변화에 신경과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반응하는 것. 뇌가 민감한 사람도 편두통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편두통은 주로 40대와 50대 여성에게서 자주 발견되는데, 이는 이미 10대와 20대부터 두통이 찾아왔을 경우가 많다.

▲편두통은 4단계로 찾아온다.(사진=ⒸGettyImagesBank)

편두통 증상

편두통은 갑작스럽게 고통이 온다는 느낌이 강하지만 나름대로 단계별로 천천히 다가온다. 편두통은 4단계로 구분되며 각각 전구기, 조짐기, 두통기, 회복기라고 부른다. 전구기는 두통이 시작되기 전, 예민한 상태를 말하며 식욕이 떨어지거나, 변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조짐기에 접어들면 일부 환자에게서 아지랑이와 같은 시각 이상이 발현되기도 한다. 두통기가 되면 본격적으로 두통이 시작된다. 두통은 오른쪽, 왼쪽 혹은 양쪽 모두에서 일어난다. 두통이 일어나는 시간은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이틀까지 가기도 한다. 두통이 완화되면 회복기며 피로가 몰려오고 정신이 불안정하다.

▲편두통 약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것을 복용하도록 하자.(사진=ⒸGettyImagesBank)

편두통 치료

다른 질환에 의해 유발되는 두통이 아닌, 편두통은 편두통 자체로 생명을 위협할만한 합병증을 불러오진 않는다. 편두통의 원인이 정확하지 않는 만큼, 편두통 치료에도 어려움이 따른다. 주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받는다. 처방받는 약은 환자별로 크게 차이가 있으며 효과의 유무는 장담할 수 없다. 약물에 의존하기 보다는 스스로 생활 습관과 식생활을 개선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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