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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갱년기증상 방치하면 큰일이? 남자갱년기증상도 위험해 "석류·칡즙·복분자 효과적!"...갱년기 원인과 초기증상
등록일 : 2019-06-25 10:53 | 최종 승인 : 2019-06-25 10:53
양윤정
▲갱년기는 주로 4·50대에서 나타난다.(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신체 기능이 약해진다. 이는 각종 건강식품을 섭취해 속도를 늦출 순 있어도 막을 수는 없다. 여성의 경우 40대에서 50대가 되면 생식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도 줄어들고 폐경에 접어든다. 이런 시기를 갱년기라고 하는데, 갱년기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해 무심코 지나가면 심각한 질병에 걸릴 수 있다.

여성갱년기증상

갱년기를 이유 없이 몸에 열이 나면서 알아차리는 사람들이 많다. 여성갱년기증상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다. 특별한 이유 없이 몸에 열이 많아지며 자고 일어나면 흠뻑 젖을 만큼 땀이 나기도 한다. 열과 함께 얼굴이 붉어지고 두근두근, 심장도 떨린다. 생리주기도 불규칙해진다. 갱년기가 폐경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생리량이 점점 줄어들다 멈출 것 같지만, 생리량도 뒤죽박죽으로 많아졌다, 적어졌다를 반복하다 차차 폐경이 된다. 이외 우울증에 걸리고 쉽고 예민해지며 기억력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무엇보다 골다공증 등의 뼈 관련 질환,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에 걸릴 확률도 높아져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남성들에게도 갱년기가 찾아온다.(사진=ⒸGettyImagesBank)

남성갱년기증상

갱년기의 원인이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갱년기를 여자에게만 찾아오는 질환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남성들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남성 호르몬 분비량이 줄어든다. 실제로 남성갱년기증상으로 괴로워하며 병원을 찾는 남성들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남성갱년기증상은 근력 저하, 체지방 증가 등 체력이 떨어지고,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문제와 기억력 감퇴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복분자는 남성갱년기에 좋은 음식이다.(사진=ⒸGettyImagesBank)

갱년기에 좋은 음식

여성갱년기에 좋은 음식을 이야기할 때, 석류를 빼먹을 수 없다. 석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과일로 갱년기 여성에겐 거의 필수 식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석류 외에도 최근 칡즙이 석류보다 수배 더 많은 에스트로겐이 함유돼 있다고 알려져 칡즙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남자 갱년기에 좋은 음식은 피로 회복에 좋은 복분자, 생식 기능 강화와 갱년기로 인해 약해진 신장을 개선해주는 산수유 등이 있다.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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