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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자두’ 제철! 자두 효능과 칼로리는? 말린 자두 ‘푸룬주스’ 만드는 법과 푸룬 효능 몇가지
2019-06-24 11:42:54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자두가 제철을 맞았다.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맘때면 자두를 입에 달고 산다. 신맛을 내는 껍질과 단맛이 풍부한 과육은 식욕을 돋우기 매우 좋다. 자두 철을 맞아 자두의 효능과 부작용을 소개한다. 최근 변비 해소 기능이 탁월해 인기를 누리는 말린 자두, 푸룬의 효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푸룬주스 만들어서 간편하게 먹는 방법도 함께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자두 효능과 부작용 및 칼로리

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새빨갛고 먹음직스러운 과일 자두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따라서 피부미용에 좋고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비타민 E를 함유해 노화 방지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비타민 A와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을 함유한 자두는 야맹증·안구건조증·시력저하 등 각종 안구질환에 효과적이다. 녹내장과 백내장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꾸준히 복용하면 좋은 음식이다. 자두에는 신경안정제의 역할을 하는 세로토닌이 함유됐다. 자두의 세로토닌은 불면증이나 우울증, 긴장을 회복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자두는 시트르닌이라는 성분을 함유했다. 이 물질은 체내에서 이뇨작용을 촉진해 소변 배출을 좋게 하고 신장 기능을 강화한다. 식이섬유와 팩틴 성분이 풍부한 자두는 섬유질이 많아 변비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이밖에도 자두는 빈혈에 좋은 철분을 듬뿍 함유하고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상승효과가 있어 여성 갱년기 증상으로 오는 안면홍조, 우울, 무기력, 두통, 가슴통증 등에 효과가 좋다.

다만, 자두는 찬 성질을 띠므로 여름철 몸을 식히는 데는 말할 것 없이 좋으나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복통, 설사, 복부팽만 등을 야기한다. 적당한 하루 권장량에 따라 복용하고 평소 위 쓰림을 겪거나 위가 약한 사람은 자두를 먹고 속 쓰림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점에 주의해야 한다. 자두는 100g에 34kcal로 저칼로리 식품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푸룬 효능 및 푸룬주스 만드는 법

푸룬은 말린 자두, 즉 건자두라고 불리는 음식이다.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각광 받는 푸룬은 서양자두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자두와는 색깔, 크기에서 차이가 있다. 푸룬에는 소르빈산 칼륨이 함유돼 자연 방부제 역할을 한다. 저장성이 높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비타민 C, 수용성 섬유질이 많은 푸룬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을 낮춰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성인병에 좋은 음식이다. 항산화 작용을 하며 빈혈을 예방하고 눈 건강과 이뇨·배변에 도움을 주는 과일이다.

푸룬주스만드는 법은 매우 쉽다. 물과 푸룬만 준비한다. 먼저 냄비에 푸룬을 넣고 물을 붓는다. 함께 10분 정도 끓이면 푸룬에 있는 물이 우러나오기 시작한다. 물에 불린 푸룬을 건저 믹서기에 곱게 갈아준다. 곱게 갈아준 푸룬을 다시 끓여주면 푸룬주스가 완성된다. 차게 먹고 싶다면 냉장고에 보관해 따라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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