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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지구 온난화 원인 中 하나…줄일 방법 없을까
등록일 : 2019-06-20 11:24 | 최종 승인 : 2019-10-02 17:59
이강훈
▲붉은 고기나 가공된 고기를 소비하면 장암, 심장 질환이나 2형 당뇨병 등이 발생할 수 있다(사진=ⓒ게티 이미지)

[메디컬리포트=이강훈 기자]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육류 소비량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동물성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것이 환경에 해롭기 때문이다.

육류 소비가 감소 추세에 있지만 과학자들은 여전히 ​​기후 변화와 환경 개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육류 섭취를 줄이길 원한다.

식단에 고기를 줄이고 건강해지자

사람들에게 붉은 고기의 부정적 영향에 대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면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고기를 먹는 것을 멈출 것이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붉은 고기가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사람들의 일상적인 식사에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아마도 인간의 음식 선택이 아인슈타인 뇌 시스템에 의해 거의 통제되지 않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아인슈타인 뇌 시스템은 개인이 합리적으로 행동하고 행동을 수행하는데 있어 긍정측면과 부정측면에 대해 알고 있는 대로 따라해야 한다.

개인의 음식을 선택할 때 그런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뇌의 공간이 부족하다고 한다. 따라서 소비할 것을 선택할 때 인간은 자신이 최근 읽은 기후 변화 보고서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양자택일로, 일상적인 음식 선택은 보통 충동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알려진 만화 캐릭터의 이름을 딴'호머 심슨 브레인 시스템'에 의해 제어된다.

개인이 소비할 것을 선택함에 있어 주변환경을 고려하게 함으로써 뇌의 공간을 절약하기 위한 것이다.

▲친환경 메뉴를 요리하면 고기 소비를 줄일 수 있다(사진=ⓒ게티 이미지)

고기를 덜 소비하는 방법

작은 크기

한가지 확실한 방법은 육류 제품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식당에서 육류의 크기를 줄이면 일반적인 고객 경험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각 고객이 평균 28g의 육류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슈퍼마켓 선반에 작은 소세지를 추가하면 고기 소비량이 13 %줄었다. 따라서 슈퍼마켓에서 작은 량의 고기를 구입하면 육류 소비를 줄일 수 있다.

고기를 보이지 않게 하라

이 연구는 대학교 식당가에서 고기보다 야채를 더 선택할 수 있게, 더 잘 보이게 하는 것이 고기 없는 요리를 6%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다.

또 뷔페식당에서 고기 선택을 나중에 하게하면 유익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은 뷔페 구성은 고기 소비를 20%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고기 없는 옵션의 선택을 높이자

육류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 맛있고 고기 없는 제품을 눈에 띄게 만드는 것이 좋다. 대학 식당가에서 메뉴에 고기가 없는 옵션의 매력을 높이면 육류가 아닌 다른 메뉴를 선택한 사람의 수가 두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기가 들어 있지 않은 더 매력적인 음식을 만드는 것이 장기간 고기 소비를 줄이는 데 중요하다.

친환경 메뉴 만들기

결과에서 음식이 메뉴에 어떻게 연출되는지 그 차이를 나타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메뉴 끝 부분에 채식 음식을 표기하면 개인의 채식 기반 식사를 할 확률이 낮아진다.

그런데 채식 기반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본 메뉴화하고 및 다른 메뉴에 육류 선택 옵션을 유지하면 개인이 고기 없는 옵션을 평소보다 4배 이상 높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개인이 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지 머리는 그대로 두고 다른 부위에 고기를 묘사하면 개인의 육류선택의 빈도가 낮아지고 대안을 찾는 학률이 높아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육류를 피하는 것이 환경을 뛰어 넘어 인체에 많은 이익을 준다. 암 및 당뇨병 위험 감소, 에너지 수준 향상, 체내 콜레스테롤 감소,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 뇌졸중 위험 및 심장병 감소에 도움이 된다.

[메디컬리포트=이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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