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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증상과 원인 '콜레스테롤' 낮추는 것이 관건...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식단 가이드)
등록일 : 2019-06-20 10:43 | 최종 승인 : 2019-06-20 10:43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고지혈증은 혈중 지질 성분이 증가한 상태를 말한다. 혈관벽에 쌓여 죽상경화증을 일으키거나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증상이다. 비슷한 용어로 비정상적인 혈액 내 지질상태를 이상지지혈증으로 칭하기도 한다. 유전적 요인이나 비만, 술, 당뇨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고지혈증의 증상과 원인 및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고지혈증 증상

고지혈증은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합병증의 우려가 있다. 만일 혈액 내 중성지방이 크게 증가하면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고 췌장염 증상은 복통을 통해 나타난다. 일부 환자의 경우 아킬레스건에 황색종, 콜레스테롤이나 이와 함께 다른 지질이 피부에 침착해 생기는 황색 종양이 생기기도 한다. 눈꺼풀에도 황색판종이 나타나고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여 죽상경화증을 일으키는 상태가 나타난다. 이 결과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발생 확률을 증가시킨다.

고지혈증 원인

고지혈증 원인은 1차성과 2차성으로 나눈다. 1차성 원인은 직접 지질의 상승을 야기하는 요인으로 다음과 같다. 유전적 요인은 유전적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잘 제거되지 않는 것이다. 성별과 연령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남녀 모두에게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하는데 특히 여성은 폐경을 맞는 갱년기 이후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동물성 지방의 과다 섭취, 과음 등에 인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할 수 있다. 특히 비만인인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을 무시할 수 없다. 2차성 원인으로는 간접적인 질환과 임신, 약물복용 등에 의해 유발된다. 갑상선기능저하증, 간경병증, 당뇨병 등이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고지혈증의 치료는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로 나뉜다. 비약물 치료의 경우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기 위한 목적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다. 특히 음식 섭취에 집중해 식습관을 개선함으로써 보조 치료를 할 수 있다.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으로 뭐가 있을까?

1. 딸기: 딸기는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항산화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하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을 유지한다. 베리류에 많이 포함한 비타민 C는 몸의 신진대사를 증진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지방을 희석시킨다.

2. 양파: 양파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몸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한, 혈전을 막아주어 꾸준히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3. 강황: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에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지방 조직의 확산을 지체해 혈당과 중성지방, 지방산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고지혈증에 도움이 된다.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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