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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 가득 '빈혈에 좋은 음식'... 빈혈 정상 수치 체크하고 증상별 원인 파악하자!
등록일 : 2019-06-18 11:53 | 최종 승인 : 2019-06-18 11:53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빈혈 때문에 휘청여본 적이 있다면, 다음 내용에 주목하자. 빈혈은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적혈구가 부족한 현상이다. 빈혈이 발생한다는 것은 우리 몸에 또 다른 질병이 있음을 암시하는 징후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 내원하여 반드시 상담을 받고 적절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빈혈의 원인과 자가진단 방법 및 증상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자. 철 결핍성 빈혈에 좋은 음식도 함께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빈혈 증상과 원인

빈혈은 철 결핍성 빈혈과 만성질환 빈혈, 재생불량성 빈혈, 골수 질환과 관련된 빈혈 등으로 나뉜다. 빈혈 증상으로 대표적인 것이 쇠약감과 창백한 피부다. 빠르거나 불규칙적인 심작박동이 나타날 수 있고 숨이 차다. 가슴에 통증이 생겨 답답하고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다. 인지능력의 장애가 생기며 팔다리의 저린 감각과 차가움이 있다. 두통도 야기할 수 있다.

빈혈 원인으로는 앞서 언급한 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있고 위험요인도 있다. 철분과 비타민, 엽산이 부족한 불충분한 식사, 불규칙한 식사습관이 원인이 된다. 수술이나 외상으로 인한 출혈이 빈혈의 위험성을 증가하기도 한다. 장 질환으로 빈혈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 크론병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이 그렇다. 생리를 하는 여성이 빈혈의 위험도가 크다. 임신 역시 마찬가지다.

빈혈 수치

빈혈 수치는 적혈구 내 혈색소(헤모글로빈)를 기준으로 진단한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남자 성인의 경우 혈색소 농도가 13g/dL, 여자 성인의 경우 12g/dL, 6~16세 사이의 청소년은 12g/dL, 6개월에서 6세 미만의 소아는 11g/dL, 임산부는 11g/dL 미만인 경우를 빈혈로 정의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만 10세 이상 우리나라 국민의 빈혈 유병률은 11.6%로, 여자가 남자에 비해 약 4.5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빈혈에 좋은 음식(철분제를 대신하는 음식)

1. 딸기: 비타민 C가 풍부한 딸기는 피로 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암 예방과 시력 회복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

2. 시금치: 철분의 왕으로 불리는 시금치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 칼슘도 다양하게 함유됐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3, 사과: 사과는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을 함유했다. 면역력을 강화하고 두뇌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준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좋다.

4. 호박: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하는 호박은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붓기를 빼준다. 면역력을 높이고 비타민과 칼슘, 철분을 다량 함유했다.

5. 굴: 조개류에는 철분과 칼슘이 풍부하다. 특히 굴에는 성인병을 예방하고 간 기능을 향상할 수 있는 영양성분이 많다.

이외에도 빈혈에 좋은 영양제로 오마가3, 엽산, 철분, 비타민 B12와 비타민 C가 있다.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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