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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초기증상 어떻길래? 전염성도 있다고? 대상포진 증상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 알아보기
등록일 : 2019-06-18 10:24 | 최종 승인 : 2019-06-18 10:24
양윤정
▲대상포진은 수두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된다.(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수두를 겪는 사람들은 수두가 다 낳았다고 할지라도 조심해야 하는 질환이 있다. 대상포진이다. 대상포진은 몸속에 남아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활성화돼 다시 피부로 올라오면서 발생한다. 흔히 발생하고 치료가 어렵지 않은 질환이지만, 곪은 수포로 인해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니 미리 조심해고 대비해두자.

대상포진 초기증상

대상포진 초기증상을 인식하는 환자는 드물다. 대상포진은 수포가 올라오기 전, 팔다리 근육통과 두통 등이 느껴진다. 근육통과 두통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증상으로 수포 등 피부질환이 나타나는 대상포진의 전조증상이라고 생각하기는 힘들다. 두통 또한 감기, 급체 등 다른 질환에서 자주 발생하기도 대상포진을 확신할 수 있는 증상은 아니다.

많은 대상포진 환자들은 수포가 올라 온 것을 확인해야 병월을 찾는다. 대상포진의 수포는 점점 고름이 차오르고 색이 탁하게 변하며 딱지가 않으면서 사라진다. 수포은 일주일 정도 지속된다. 특이한 점은 이 수포가 몸 한 쪽에서만 생긴다는 것이다.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수두 바이러스는 신경을 타고 피부로 올라오는데, 척추에서 뻗어 나온 오른쪽 신경 혹은 왼쪽 신경으로만 지나간다. 즉, 오른쪽 신경을 타고 올라오면 왼쪽 신경으로는 가지 않기 때문에 한쪽에서만 수포가 나타는 것이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으로 두통이 생길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전염성

대상포진은 체내에 있는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 발현되기 때문에 대상포진 환자와 접족하는 것으로는 전염이 되지 않다. 하지만 수두를 앓지 않는, 몸속에 수두 바이러스가 없는 사람은 대상포진 환자의 수포의 고름으로 바이러스가 옮겨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나이는 50세 이상이며 임산부나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은 환자, 면역관련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등은 대상포진 예방접족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대상포진 예방접족 가격은 대략 10만 원 이상으로 비용 부담이 큰 편이다.

▲양파는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이다.(사진=Ⓒ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치료 :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

대상포진 치료는 항바이러스제를 이용한다. 수포가 생긴지 3~5일 이내에 항 바이러스 치료를 시행하면 대체로 일주일이내에 완치된다. 통증이 심한 환자에게는 진통제를 처방하기도 한다.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은 면역력 증진 효능이 있는 양파, 마, 버섯 등이 있으며 녹차도 대상포진에 좋은 차로 언급된다.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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