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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밤’ 부작용, 배고픔 증폭시키는 역효과? 레몬밤 제대로 먹는 법과 효능 정리
2019-06-14 13:39:15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멜리사라고도 불리는 레몬밤은 레몬과 유사한 향을 가졌다. 허브의 일종으로 에센셜 오일로 사용해 환부에 바르거나 샐러드, 수프, 육류나 생선요리에 곁들일 때도 이용된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지중해 동부지방과 서아시아 등에서 자생한다. 최근 향긋한 레몬밤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앞다투어 레몬밤의 효능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레몬밤 추출 분말을 이용한 레몬차를 즐기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레몬밤의 부작용 중 하나는 다이어트 효과를 뒤집어버리는 것이다. 제대로 레몬밤 먹는 법과 효능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레몬밤 효능

레몬밤의 가장 큰 효능은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라는 것이다. 특히 내장지방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이름을 알렸다. 레몬밤은 내장지방의 천적으로 불리는 로즈마린산이 다량 함유됐다. 이성분은 지방 영양공급 통로를 막고 내장지방 세포의 생성을 억제한다. 로즈마린산 성분이 다른 허브 종류인 로즈마리나 라벤더보다 훨씬 많이 함유돼 있어 체중감량에 좋은 효과가 있다. 레몬밤 추출 분말로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하루 2~3잔 물에 타 마시면 하루 권장 섭취량만큼 먹을 수 있다.

레몬밤은 시원한 레몬향이 더해져 머리를 맑게 하고 마음은 편안하게 한다. 지치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피로가 느껴진다면 레몬밤을 먹어 피로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해독작용이 있어 세균과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맵고 짠, 혹은 기름진 식단에 혈압이 높아져 있는 환자에게 좋은 음식이 바로 레몬밤이다. 레몬밤은 혈압을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소화가 잘되지 않을 때 레몬밤을 섭취하면 소화불량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레몬밤 부작용

레몬밤의 부작용으로 잘 알려진 것이 구토와 졸음이다. 혹은 현기증이 오거나 속이 울렁거림,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레몬밤은 소화촉진 작용을 하므로 과다 섭취하면 되레 배를 더 허기지게 만드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기위해 레몬밤을 섭취하기 시작했다면 적당량을 섭취해 이런 불상사를 막는 것이 답이다. 또 레몬밤은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저혈압 환자나 임산부의 경우 전문의와 상담을 거친 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레몬밤 분말 먹는 법(레몬밤 정, 레몬밤 차)

레몬밤은 알약이나 환 형태의 레몬밤 정이 있다. 레몬밤 티백으로 나온 레몬밤 차도 시중에서 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레몬밤을 분말로 먹는다. 레몬밤 추출분말은 입자가 곱기 때문에 물에 타면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방부제와 설탕을 넣지 않아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가루는 액기스를 농축한 뒤 건조해 가루로 만든 것이다. 물에 타서 희석해 먹는 방법이 가장 흔하며 샐러드에 레몬밤 분말을 뿌리거나 요거트에 섞어 먹는 등 취향껏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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