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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증상 생리만 중다? '여기' 통증이라면 의심해봐야...자궁외임신 증상과 임신 중에 먹으면 좋은 음식
2019-06-14 13:03:15
양윤정
▲임신을 하면 생활습관을 변화시켜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임신을 하게 되면 임산부는 내 몸이지만 내 몸이 아니게 된다. 뱃속의 아이가 안전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기 위해선 태아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고 몸가짐도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임심을 막 한 상태라면 임산부가 자신의 여부를 판단하지 못할 수 있다. 임신 계획을 하고 임신 테스트기로 임신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지 않는 이상 임신 초기증상을 실제 임신으로 생각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임신 초기에는 잠이 많아진다.(사진=ⒸGettyImagesBank)

임신초기 증상

여성이 임신을 의심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생리 중단이다. 뱃속에 아이가 자리 잡게 되면 생리는 중단된다. 간혹, 임신을 했어도 출혈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는 수정된 배아가 착상을 할 때 발생하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이 때문에 생리만으로 임신을 판단하기 힘들다. 최근엔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고 한두 달 생리를 건너뛰는 경우도 있어 생리 중단 외의 임신초기 증상을 알아두는 편이 좋다.

임신을 하게 되면 호르몬 분비가 변화돼 메스꺼움, 구역질 등이 일어난다. 이는 입덧이라고 부르며 임신 입덧 시기는 임신 4~8주에서 시작해 3개월까지 지속된다. 산모별로 차이가 있다. 몇몇은 피부질환이 생기기도 하며 허리, 골반 통증, 유방통증을 느낄 수 있다. 임신 초기에는 졸음이 몰려오고 몸이 무거워진다. 충분히 휴식을 취했어도 자주 졸린 가임기 여성은 임심을 의심해보자.

자궁 외 임신 증상

정상적인 임신은 자궁에 착상이 돼야 한다. 하지만 자궁이 아닌 곳에 착상이 외면 자궁 외 임신이 돼 임신초기 증상이 다소 달라질 수 있다. 대부분의 증상은 생리 전 증후군이나 생리 증상과 비슷하다. 냉이가 증가될 수 있다. 자궁 외 임신 증상은 수정란 파열이 되기 전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다 수정란이 파열되면 골반 통증과 비정상적인 출혈이 발생한다.

▲토마토는 입덧에 좋다.(사진=ⒸGettyImagesBank)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

임산부가 되면 먹는 음식에도 신경을 써야하며 튼살크림 등 각종 준비물이 필요하다.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은 토마토가 있는데, 토마토는 입덧에 좋다고 알려졌다. 오메가3가 풍부한 연어, 고등어 등의 등푸른 생선도 임산부에게 좋다. 하지만 수은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한 끼 100g을 지켜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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