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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고 싶다면 마셔라, 자연이 준 최고의 영양제 '레몬수'
2019-06-14 09:29:10
허성환
▲레몬은 건강상의 다양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사진=ⓒ셔터스톡)

최근 체중 감소와 피부 미용 외에도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주는 레몬수가 부각되고 있다.

레몬은 신맛과 향이 강하지만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요리 재료다. 차나 음료로 만들어 마실 수도 있고 향신료나 사탕으로 만들 수도 있다. 

짜거나 물에 희석해 요리에 넣으면 에너지를 북돋아 준다.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은 고대부터 에너지를 회복시켜 주는 효능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매일 아침 공복에 따뜻한 레몬수를 한 잔 마시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중 감소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 

자연이 준 최고급 영양제 '레몬수'

체중 감소 돕는다

레몬수를 마시면 신진대사율이 높아져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 특히 따뜻한 물에 레몬즙을 짜 넣어 매일 아침 공복에 꾸준히 마시면 체중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 미용 효과 있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C는 주름을 완화하고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태양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레몬수를 마심으로써 수분을 섭취하게 돼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된다.

▲레몬수는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사진=ⓒ셔터스톡)

소화에 도움 된다

매일 아침 레몬수를 마시면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레몬의 신맛이 효율적인 소화 과정을 돕고 독성 물질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신장 결석 예방해준다

레몬의 시트러스 추출물은 소변의 산성을 약화시키고 결석을 잘게 부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시트러스 추출물과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신장 결석을 예방하는 데 좋다.

심혈관 질환 및 뇌졸중 예방

레몬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세포를 활성 성분으로부터 보호해 면역시스템 이상을 방지한다. 또한 순환계를 자극해 심혈관 질환 및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호흡기 질환 증상 완화

레몬은 신체를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어 목 쓰림, 편도선 붓기 등 호흡기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빈혈 예방해준다

현대인들은 음식에서 철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철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레몬에도 철분이 조금 들어있지만, 기본적으로 식물에서 섭취하는 철분으로는 빈혈을 막기 어렵다.

철분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육류와 가금류, 생선 등을 섭취해야 한다. 레몬의 비타민C와 시트러스 추출물이 이처럼 육류에서 섭취한 철분의 흡수를 도와줘, 빈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암 예방해준다

푸른 잎 채소를 많이 섭취하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많이 나왔다. 레몬의 시트러스 추출물의 암 예방 효과에 대해서는 현재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 레몬 등 감귤류에 많이 들어있는 베타 크립토잔틴과 헤스페리딘이 실험실 쥐의 설암, 폐암, 결장암 종양 크기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구에서는 크립토잔틴과 헤스페리딘을 고농축 한 합성물질을 사용한 것으로, 평상시 먹는 양의 레몬이나 오렌지로는 이러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레몬은 분명 체내 해독작용을 도와주므로 소화기관을 비롯해 전반적인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음식이다. 다만 지병이나 알레르기가 있으면 전문가와 상의해 레몬 섭취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레몬을 꾸준히 섭취하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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