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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영양제·면역력 높이는 약 챙길 시간 없다면 ‘면역력 높이는 음식’ 섭취로 “감기 비켜!”
2019-06-13 12:08:46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다양하다. 특히 일교차가 클 때에는 감기에 걸리기 쉬워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고 수면과 일의 밸런스를 지켜주는 것이 좋다. 환절기에 유독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갑작스러운 체온의 변화로 인한 것이다. 할당된 에너지가 적정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갑자기 과다하게 사용되면 면역력이 저하되는 것이다.

면역력 높이는 방법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먼저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누적된 피로를 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적정 수면시간은 7~8시간이나 수면의 질에 따라 적게 자거나 더 많이 자는 경우도 있다. 특히 잠들기 전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밤늦게 야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적정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귀찮지만 외투를 준비하는 것을 권한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고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면역력 높이는 음식

1. 마늘
마늘은 우리 식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품이다.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몸속에서 콜레스테롤 형성을 막고 항생 물질과 함께 세균 침입을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마늘에 들어 있는 멜라노이딘, 폴리페놀 성분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피로를 해소하며 면역력 상승에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 마늘을 먹을 때는 익히거나 굽기보다는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속 쓰림에 민감한 사람일 경우 마늘 장아찌를 담가 먹는 방법을 추천한다.

2. 조개류
어패류와 갑각류에는 셀레늄 성분이 풍부하다. 몸의 방어를 담당하는 백혈구가 사이토카인을 생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사이토카인은 항원에 대한 항체 생성을 유도하는 것으로 바이러스 침입 시 방어막을 형성하는 중요 성분이다. 조개류에는 가리비, 꼬막, 키조개가 있고 갑각류에는 게, 가재 등이 있다.

3. 우유
우유의 락토페린은 면역력 강화를 돕는다. 우유 단백질은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세포와 항체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우유를 마시고 장을 통해 흡수되면 펩타이드 성분이 생긴다. 이는 혈압의 상승을 막고 몸의 항체 생성에 기여해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4. 레드비트
붉은빛의 레드비트는 샐러드나 피클로 만들어 먹는다. 비트에 풍부한 엽산과 철분은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철분은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엽산이 풍부해 임산부에게도 도움을 준다. 베타인 성분이 풍부해 염증을 완화하고 노화를 방지한다.

5. 아로니아
아로니아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다. 이외에도 녹차 등에 들어 있는 카테킨 성분과 루테인, 비타민 C도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우리 몸에 흡수되면 세포의 재생을 돕고 항염작용을 통해 혈액과 혈관을 맑게 만들고 면역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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