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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증상 없다? 원인되는 HPV 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접종 필수 남자도 권장...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 나이는?
2019-06-13 11:15:41
양윤정
▲자궁경부암 증상을 초기에 알아차리기 힘들다.(사진=ⒸGettyImagesBank)

암은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른다. 대부분 초기증상이 없어나 알아차리기 힘들어 초기에 잡는 것도 어렵다. 이에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가족력, 암 위험이 있는 장기 등에서 나타나는 증상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자주 발생하는 암들과 더불어 유방이나 자궁에 생길 수 있는 암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여성 걸리는 암 중 자궁경부암은 다른 여성암에 비해 발병률이 높은 편이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끝 쪽에 발생하는 암이다.(사진=ⒸGettyImagesBank)

자궁경부암 증상

자궁경부암은 자궁과 질이 연결된 부위에 생기는 암이다. 자궁경부암 환자를 살펴보면 이들의 자궁경부암 원인은 대부분 HPV 감염, 인유두종 바이러스다. HPV 감염은 30대부터 50대까지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HPV 감염은 남성도 일어나기 때문에 HPV 감염이 된 남성과 성관계를 할 경우 HPV 감염에 의한 자궁경부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자궁경부암의 초기증상은 직접 몸으로 느끼기 힘들다. 자궁경부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서야 비정상적인 질 출혈이 일어나고 분비물이 증사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골반과 허리 부근에 통증도 동반될 수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자궁경부암은 다른 암들과 달리 예방접종을 통해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 이는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접종이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우선 여성이 기본적인 대상이나 남성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나이는 15세에서 17세가 좋으며 26세까지 예방접종을 마치면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가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26세까지 받아야 효과가 크다.(사진=ⒸGettyImagesBank)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종류가 다양하고 각 예방접종별, 나이별로 받아야하는 예방접종의 횟수가 다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2016년부터 만 12세에 해당하는 여자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무료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가다실과 서바릭스며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시행한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가격은 대부분 30만 원이 넘는 비용이 들어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은 인근 병원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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