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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억제제·다이어트 한약 부작용 무시 못 해... ‘천연식욕억제제’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2019-06-13 09:55:5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다이어트 보조식품의 종류가 매우 다양해졌다. 귀리부터 시나몬 물, 시서스 가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살빼기용 식품이 등장했다. 물론 먹는 것만으로는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없다.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운동하는 것이 귀찮다는 이유로 혹은 거식증 등 섭식장애에 시달려 간혹 식욕억제제나 다이어트 한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있다. 식욕억제제의 효과는 사람마다 상이하다. 식욕억제제를 처방받기 위해 병원부터 달려가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식욕억제제의 부작용을 소개한다. 천연식욕억제제라 불리는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도 함께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식욕억제제란?

식욕억제제는 뇌에서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거나 포만감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증가시키는 약물이다. 배가 부르다 혹은 배가 고프지 않다는 생각을 전달하는 약물이므로 오용이나 남용 시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약물이다.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되면 마약류로 취급, 엄격한 관리와 처벌 규정이 적용된다.

식욕억제제 효능

식욕 억제제는 키와 몸무게로 비만의 정도를 매기는 체질량 지수(이하 BMI: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 혹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다른 위험인자가 있는 일정 수치 이상의 비만 환자 치료에 보조요법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식욕억제제 종류로는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마진돌, 로카세린 등이 있다. 이 약물은 보통 4주 이내로 단기 복용한다. 의사의 판단 하 복용을 따르는 것이 필수다.

식욕억제제 부작용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므로 불면증과 어지럼증, 두통의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구토를 하는 등 위장관계 질환을 겪기도 한다.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계항진과 혈압 상승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불안과 우울 등 기분장애도 생길 수 있다. 식욕억제제는 반드시 단기간 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사용해야 한다. 의존성과 내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식욕억제제와 병행하면 안 되고, 복용 기간 동안 알콜 섭취를 피해야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천연식욕억제제’

1.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음식을 섭취했을 때 장내에서 천천히 소화되게 만든다.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높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2. 양배추: 위 건강까지 지켜주는 양배추는 해독작용과 혈액순환 개선 기능을 한다. 변비에도 매우 효과적이며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한 천연식욕억제제다.

3. 두부: 밭에 나는 쇠고기 두부는 고단백 식품으로 건강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두부의 리놀산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올리고당이 장의 움직임을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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