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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퉁 붓는 눈두덩이, 가려운 눈꺼풀 ‘눈 다래끼’ 원인은? 다래끼 초기증상과 치료법
2019-06-12 15:39:07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다래끼가 자주 재발하는 사람은 셀프 다래끼 관리를 하기도 한다. 깨끗하지 못한 손으로 부위를 짜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세균 감염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증상이 계속되면 부위를 절개해 다래끼를 짜는 다래끼 수술을 시행하는 것을 권한다. 피부에는 흉터가 남지 않지만 만일 눈꺼풀 앞쪽에 눈 다래끼가 생긴 경우 약간의 흉터가 생길 수 있다. 퉁퉁 붓고 간지러운 눈 다래끼에서 해방하기 위한 치료법은 뭘까? 다래끼 초기증상과 원인을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눈 다래끼 원인

눈꺼풀의 분비샘은 눈물의 증발을 막는 기름을 만들고 밖으로 배출한다. 분비샘에 이상이 생기면 기름 배출이 늦어지면서 기름 성분이 쌓이게 되고 염증이 발생한다. 세균 감염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 겉 다래끼 또는 속 다래끼가 되고 포도상구균에 의해 잘 감염된다. 콩다래끼는 세균 감염보다는 기름이 배출되지 않아 만성적인 육아종성 염증반응에 의해 발생한다. 겉 다래끼는 짜이스샘이나 몰샘의 급성 화농성 염증을 말한다. 일반적인 다래끼 증상이 여기 해당된다. 포도상구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속다래끼는 마이봄샘에 발생한 급성 화농성 염증을 말한다.

다래끼 증상과 전염 여부

겉 다래끼는 눈꺼풀 표면에 위치한다. 다래끼 초기증상으로 눈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가렵기 시작한다. 며칠 지나면 부위가 단단해지고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고름이 생기면서 피부를 통해 배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속눈썹 뿌리 근처로 감염이 확대되면 다발성으로 발생할 수 있고 재발이 빈번해진다. 속 다래끼는 겉 다래끼보다 눈꺼풀 깊숙이 위치하고 결막에 노란색 농양점이 나타난다. 콩다래끼는 눈꺼풀 피부 아래쪽에 작은 알맹이가 만져진다. 단단하고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세균감염이 되면 속다래끼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눈 다래끼는 전염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눈 다래끼 치료(약, 찜질, 수술 등)

다래끼는 저절로 좋아지거나 피부 쪽으로 배농 되어 낫는다. 온찜질을 해주면 빠른 치료에 도움이 된다. 스팀타월을 이용하거나 눈 찜질팩을 구매해 자주 해주면 좋다. 항생제 연고 처방을 받았다면 주변 속눈썹 뿌리로 감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농양이 형성되거나 주변 조직 염증이 심할 경우 항생제 복용과 함께 피부 절개술로 배농하는 방법이 있다. 깨끗한 면봉으로 눈꺼풀 테를 닦아주고 소염제나 안약을 투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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