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일반기사
금주해도 생길 수 있는 비알콜성 ‘지방간’... 지방간에 좋은 음식과 지방간 원인 및 치료
2019-09-23 19:12:41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지방이 정상 간을 차지하는 비율은 5% 내외다. 이상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지방간이라 일컫는다. 영양 상태가 좋아짐에 따라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늘었다. 지방간 환자 역시 느는 추세다. 지방간은 크게 알콜성 지방간과 비알콜성 지방간으로 나뉜다. 비알콜성 지방간은 지방간염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간에 지방이 축적될 뿐 아니라 간세포가 괴사하는 염증 징후가 동반된다. 비알콜성 지방간은 지방 대사 이상을 초래하는 전신질환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방간에 좋은 음식과 지방간 원인 및 치료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지방간 원인

지방간의 주원인은 음주와 비만이다. 혈중 지질 농도가 높은 고지혈증이나 당뇨를 앓으면 동반되는 증세기도 하며 부신피질 호르몬제, 즉 스테로이드나 여성호르몬 등의 약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심한 영양 부족에 의해서도 지방간이 발생한다. 알콜성 지방간은 술을 자주 마시면 지방 합성이 촉진돼 정상적 에너지 대사가 이뤄지지 않아 발생한다.

지방간 증상

외관상으로는 문제가 없다. 지방간 증상은 무증상부터 전신 권태감, 오른쪽 배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까지 있다. 지방 축적 정도와 축적 기간, 다른 질환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지방간염은 만성 간염이나 간 경변으로 발전하기도 하고 드물지만 급작스럽게 간 기능이 나빠지기도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지방간 치료

주로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이뤄진다. 총 섭취 열량을 줄이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한다. 비만, 음주, 고지혈증, 당뇨병의 요인을 교정할 필요가 있으며 원인이 되는 약물 복용 시 약물 대체나 중단을 고려해야 한다.

지방간에 좋은 음식

1. 꽁치: 꽁치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지방간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2. 마늘: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간의 해독을 돕고 지방간을 예방한다.
3. 토마토: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이 간세포 재생과 해독작용에 도움을 준다.
4. 미역: 해조류는 간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게 돕는다.
5. 닭가슴살: 단백질이 풍부해 배불리 먹어도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는다.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