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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증상 감기와 구별할 수 있어 “소리 들리면 의심” 소아 천식 치료 완치 가능...천식에 좋은 음식은?
2019-06-12 13:52:56
양윤정
▲천식의 대표적인 증상은 기침이다.(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호흡기에 관련 질병이 생기면 우선 기침부터 나온다. 기침은 기도 점막이 자극이 받아 숨소리를 터트려 내는 것으로 기침 감기의 주된 증상이다. 환절기가 되면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정말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는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기침이겠지만, 전혀 다른 원인일수도 있다. 예를 들면, 천식 말이다.

천식이란?

천식은 폐와 이어지는 기관지에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염증에 의해 기관지가 좁아지는 것. 천식을 유발하는 염증은 다양한 이유로 생기기 때문에 딱 정해진 천식의 원인은 없다. 미세먼지, 꽃가루 등에 의한 알레르기가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또한, 천식은 유전에 의해 생길 수도 있다.

천식 환자 30%는 10세 미만의 아이다. 성인도 천식에 걸릴 수 있지만 대부분 어린 시절 천식 증상이 나타난다. 소아 천식은 완치가 가능하다.

▲천식으로 호흡곤란이 올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천식 증상

천식은 공기가 기관지를 원활히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숨을 쉴 때마다 쉭쉭거리는 소리가 들릴 수 있다. 기침에는 가래가 동반되며 증상이 심해지고 오래가면 목소리 자체가 변경되기도 한다.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가슴이 답답해지며 호흡곤란이 올 가능성이 있어 가벼운 병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천식 증상은 다른 질환처럼 병이 나을 때까지 증상이 지속되지 않고 평상 시 증상 없이 지내다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천식은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며 심각한 증상이 아니더라도 폐기능이 저하돼 각종 폐, 기관지 관련 질환이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어 전문적인 치료를 권장한다.

▲천식 환자는 흡입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사진=ⒸGettyImagesBank)

천식 치료:천식에 좋은 음식과 천식 흡입기 사용법

천식 치료는 천식을 유발하는 알레르기원에 노출되지 않은 것을 우선으로 한다. 하지만 꽃가루나 미세먼지를 완전히 피하기 어려워 약물 복용을 통해 천식 발작에 대한 응급처지를 할 수 있다.

천식 환자의 약물은 환으로 섭취하거나 주사로 직접 몸속으로 투여하기도 하지만 흡입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천식 흡입기는 약물을 기도에 빠르게 투약하는 도구로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흡입기에 약을 적정 용량 넣고 흔든다. 이후 숨을 크게 마신 후 흡입기를 물고 흡입제를 들이 마신다. 모두 흡입했으면 10초간 숨을 참고 천천히 내쉰다.

오미자, 호두, 무, 배 등 천신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천식 치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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