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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또 만드는 법] 알콜·무알콜 ‘모히또’ 청량한 여름 음료로 인기... 모히또 만들기 레시피
2019-06-12 12:22:43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모히또의 역사는 깊다. 16세기경 영국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시종 무관인 리차드 드레이크가 개발한 한 술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1586년 에스파냐 동남부 지중해 근처 항구도시에 급습한 그는 배를 타고 쿠바 하바나로 향했다. 도중 전염병인 이질과 괴혈병이 돌자, 선원 중 일부가 쿠바 해안에 착륙해 이 열대병에 효과 있는 다양한 약재료를 가져왔다. 이 약이 사탕수수로 만든 럼의 원액이다. 여기에 라임, 사탕수수 주스, 민트 등 열대지역의 재료를 가미해 만든 라임 주스는 질병을 효과적으로 막아줬다. 1650년대 본격 모히또는 유통을 시작했다. 또다른 역사가들은 아프리카 노예들이 쿠바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며 19세기경 재료를 배합해 만든 것이 모히또의 기원이라고 주장한다. 모히또는 작가 헤밍웨이가 사랑한 칵테일로 전 세계 어디든 인기 있는 음료로 각광받고 있다. 청량한 여름을 나기 위한 모히또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모히또 재료의 효능(민트, 사탕수수)

민트 효능
민트는 위장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항염 및 소염 작용이 뛰어나 천연 진통제로 쓰인다. 특유의 향과 더불어 다양한 영양 성분은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력을 향상한다. 민트는 멘톨 성분을 함유해 기관지염 등 기관지 질환 개선에 좋다. 독감이나 감기, 고열 증상을 완화하며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폐와 호흡기를 튼튼하게 강화해 각종 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사탕수수 효능
사탕수수는 쿠바의 대표적인 농작물이다. 사탕수수잎과 줄기 표면에 있는 왁스에서 분리한 폴리코사놀은 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뇌졸중에 효과가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해 혈관 청소부 역할을 한다. 비타민 E가 풍부한 사탕수수는 피부재생과 피부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며 다양한 비타민을 함유해 피부 탄력과 보습에도 효과가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사탕수수 없이 모히또 만드는 법(모히또 레시피)

재료: 탄산수, 보드카, 라임, 애플민트, 설탕, 얼음 등

1. 먼저 민트잎을 찬물에 담갔다가 헹궈준다.
2. 물기를 제거하고 하나씩 잎을 떼서 준비한다.
3. 라임은 껍질째 사용하므로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뽀득하게 닦아준다.
4. 라임의 양 끝을 자른 뒤 데코용은 동그랗게 썰고, 나머지는 으깨기 쉽도록 작게 자른다.
5. 컵 안에 민트잎과 라임을 넣고 설탕 1큰술을 넣는다.
6. 나무 막대로 설탕을 녹이면서 민트와 라임을 눌러 즙을 낸다.
7. 보드카를 원하는 만큼 넣고 각 얼음을 넣는다.
8. 탄산수나 사이다 등을 붓는다.
9. 민트 잎과 라임으로 데코 한다.


르네 2019-06-13 21:23:31 삭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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