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일반기사
오른쪽·왼쪽 편두통 원인 "뇌신경·뇌혈관 이상" 편두통 약 병원에서 처방 받아야...편두통 초기증상은?
2019-06-12 11:24:56
양윤정
▲편두통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별다른 질병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머리를 많이 사용할 일이 있을 때면 머리가 아프기도 해 내버려 뒀더니 이제 두통은 일상생활에 완전히 자리 잡아 시도 때도 없이 괴롭히기 시작한다. 이런 두통은 왜 생기는 걸까? ‘편두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편두통이란?

두통은 감기 등 어떤 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여 발생하기도 한다. 하지만 편두통은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경우가 많다. 편두통의 원인은 아직도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외부 자극에 의해 뇌신경과 뇌혈관 등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자극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편두통은 중년에 접어들면 흔히 발생하지만 대부분 10대나 20대부터 편두통이 시작돼 중년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더 잘 발견되며 뇌가 민감한 사람이 편두통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알려졌다.

▲편두통은 10대부터 나타나기도 한다.(사진=ⒸGettyImagesBank)

편두통 증상

편두통은 몇 가지 단계로 구분된다. 첫 번째 단계는 전구기다. 전구기에서는 아직 두통이 발생하진 않고 두통이 생기기 전 예민해지고 피로가 쌓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식욕이 떨어지거나 오한, 변비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두 번째 단계인 조짐기에서는 몇몇 환자가 아지랑이 같은 것이 보이는 등 시각적인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두통기에 접어들면 두통이 시작된다. 갑자기 머리가 욱신거리며 아프고 짧게는 4시간 이하 길게는 이틀까지 두통이 지속된다. 마지막 회복기에서 두통을 완화되고 몸에 피로가 쌓이며 근육도 쇠약해진다.

뇌 관련 질환에 의한 두통이 아닌, 편두통 자체가 심각한 합병증을 부르진 않는다. 하지만 갑자기 찾아오는 극심한 통증에 일시적으로 일상생활까지 불가능할 수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초콜릿은 편두통에 좋지 않다.(사진=ⒸGettyImagesBank)

편두통 치료

편두통의 정확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만큼, 편두통을 치료에는 어려움이 많다. 우선, 편두통은 스트레스나 수면장애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원활히 해소하고 바른 잠자리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편두통이 심할 때는 술, 초콜릿, 조미료, 가공 음식 등은 피한다. 편두통 약은 약국에서 두통약을 개별적으로 사는 것보다 병원의 진단을 받고 처방을 받는 약이 더 효과가 좋다.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