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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 ‘완치’하는 법... 여성 발병률 높은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과 원인 검사
2019-06-12 11:20:13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몸에서 필요로하는 갑상선호르몬 부족으로 인해 대사가 저하된 상태를 말한다. 내분비 및 영양 질환에 속한다. 갑상선의 위치는 목 앞부분이다. 뇌에 있는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갑상선자극호르몬의 신호를 받아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 내는 일을 한다. 갑상선기능이저하되면 경증부터 중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위해 준비했다. 갑상선 기능의 증상과 원인 및 다이어트 팁을 공개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철저한 관리와 의지가 있다면 완치할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갑상선호르몬은 열과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이므로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면 온몸의 대사 기능이 저하된다. 추위를 잘 타게 되고 땀이 잘 나지 않으며 피부가 건조해진다. 창백한 안색과 누런 황달기가 생긴다. 쉽게 피로해지고 의욕이 없으며 집중력이 떨어진다. 또한, 얼굴과 손발이 붓고 식욕이 없어 잘 먹지 않는데도 몸이 붓고 체중이 는다. 목소리가 쉬고 갈라져 말이 느려지고 위장관 운동이 저하돼 음식을 소화하기도 힘들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으로 팔다리가 쑤시고 근육통이 나타난다. 여자의 경우 월경량이 늘 수 있다. 다른 질환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유사한 경우가 많아 대부분 자각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검사 결과로만 알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중증 갑상선기능저하증에 이르면 점액 수종성 혼수라 불리는 전신, 특히 뇌세포 대사기능이 저하되어 혼수상태를 보일 수 있다. 중장년 여성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겨울에 발병하기 쉬우며 사망률도 적지 않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

원발성 갑상선기능저하증은 95%를 차지한다. 그중 70~85%는 자가면역성 만성 갑상선염에 의해 발생한다. 갑상선호르몬인 T3과 T4의 생산이 줄고 방사성 요오드 등의 치료로 갑상선 일부나 전부를 절제하거나 파괴한 경우에도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길 수 있다. 또한, 갑상선로으몬의 합성 장애가 생긴 경우도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검사

병원에 내원해 수치 결과를 본 뒤 직접 만져본다. 갑상선 자가항체가 상당히 높은 수치로 나타나면 조직 검사 없이 자가면역질환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으로 진단할 수 있다. 혹은 뇌하수체질환의 과거력이 있거나 갑상선, 뇌하수체 및 시상하부를 파괴하는 치료를 받은 경우 의심할 수 있다. 일정량의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며 치료를 한다. 약물복용에 따른 부작용은 없는 편이다. 만일 만성 갑상선염에 의해 발생한 경우 자연치료 되는 경우도 있다. 치료하지 않을 경우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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