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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지수 낮은 음식 ‘블루베리’ 효능... 블루베리 가격 부담된다면 가정에서 키우기(수확 시기 등 팁)
2019-06-12 10:59:06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블루베리는 눈 건강과 피부미용에 효과적인 슈퍼푸드다. 북미 대륙의 인디언들은 예부터 블루베리를 식품으로 사용했으며 열매와 잎의 액기스를 괴혈병, 당뇨병, 비뇨기 질환 치료제로 썼다. 최근 스마트폰과 PC 사용으로 눈이 피로한 현대인은 블루베리를 섭취하면 좋다. 달고 상큼한 맛의 블루베리는 날 것을 씻어 먹기도 하지만 잼을 만들거나 블루베리 주스, 통조림을 만들기도 한다. GI 지수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받는 블루베리의 효능과 블루베리 가정에서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블루베리 효능

블루베리는 100g 기준 45kcal다. 저 칼로리로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체내 나쁜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고 폴리페놀과 천연성분이 지방을 태운다. 블루베리는 혈당 지수(GI 지수)가 낮아 포만감이 오래간다는 특징이 있다. 블루베리는 엽산과 안토시아닌,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장 근육 작용을 도와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액 지방 개선과 혈관 손상방지의 역할을 한다. 심장 마비나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에 우수한 효능이 있다.

블루베리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 좋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염증에도 좋고 콜라겐이 파괴되는 것을 막는다. 여름철 자외선이 신경 쓰인다면 블루베리 섭취를 권한다.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최소화하는 효과를 보여준다.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 건강에도 좋다. 눈의 피로나 안구건조증 등 안구질환을 예방하는 데 특효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블루베리 키우기(수확 시기)

블루베리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 아니다. 시중에서 구매해 편리하게 씻어서 먹는 것도 좋지만, 미세먼지나 황사가 많은 요즘 실내 정화식물로 블루베리를 키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직접 가꾼 블루베리를 한 아름 따서 블루베리 주스를 만들거나 샐러드에 넣어 먹어도 좋다.

블루베리 뿌리는 수염 같은 잔뿌리다. 딱딱한 흙에서는 자라기 힘들다. 부드러운 흙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물을 좋아하는 블루베리를 키울 때는 잎이 마르거나 건조하지 않게 한다. 특히 꽃이 피는 4월부터 열매를 맺는 8~9월 사이에는 충분한 수분보충이 필요하다. 가지치기는 휴면기인 11~3월에 진행한다. 햇빛이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잘라주는 것이다. 이듬해 6월경이면 블루베리 열매를 만날 수 있다. 새콤달콤한 블루베리를 가정에서 키울 때 알아두어야 할 것은 흙(산성토양), 물, 열매솎기와 비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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