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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극복하는법, 수면제보다 수면 습관 개선이 필요! 불면증 증상 완화하는 불면증 치료법은?
2019-06-10 11:07:59
양윤정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사진=ⒸGettyImagesBank)

사람은 잠을 꼭 자야한다. 인생의 많은 시간을 잠을 자는 것에 사용하는 만큼, 올바른 잠자기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특히, 잠은 몸 건강, 정신 건강에 직결되는 행위이기 때문에 잠자기에 문제가 생긴다면 빠르게 조치를 취해야 한다.

불면증이란?

불면증은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불면증은 며칠씩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만 해당되지 않는다. 피곤하지만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잠을 자도 몇 번 씩 도중에 깨는 경우도 불면증에 해당된다. 또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았는데도 아침 일찍 눈이 떠진다면 불면증을 의심해야 한다.

성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에서 8시간까지다. 하지만 이는 평균 수면시간일 뿐이지 7~8시간 동안 잠을 자기 못한다고 해서 불면증이거나 수면부족으로 몸에 해로운 것은 아니다. 평균보다 다소 짧은 시간을 자도 피곤하지 않고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다면 평균 수면 시간을 맞추기 위해 일부러 잠을 길게 잘 필요는 없다.

▲침대는 잠을 자는 용도로만 사용한다.(사진=ⒸGettyImagesBank)

불면증 원인

사람들이 잠들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스트레스는 불면증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잠을 자지 못한다”는 스트레스도 불면증 치료를 방해한다. 이외 수면 습관이 바르지 못해도 불면증이 생긴다. 잠을 자는 시간이 불규칙하거나 잠을 자기 직전 스마트폰 등을 보는 행위도 불면증을 유발한다. 다른 질병에 의해 불면증이 찾아오는 경우도 있다. 통증이 심해 잠을 자기 못하기도 하고 우울증의 대표 증상도 불면증이다.

단, 새 집, 호텔 등 낯선 공간에서 잠을 자게 될 시 잠이 잘 오지 않는 것은 일시적인 증상으로 불면증이 아니며, 시차도 마찬가지다.

▲낮잠은 되도록 피한다.(사진=ⒸGettyImagesBank)

불면증 극복하는법

불면증이면 우선 수면제를 찾곤 한다. 하지만 수면제를 오래,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불면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약물에 의존하기 보단,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스트레스 및 다른 질병 관리에 힘을 쏟는 것이 좋다.

침대는 잠만 자기 위한 장소로 사용하며 10분 이상 잠이 오지 않는다면 침대에서 벗어나 독서와 같은 단순 작업을 하는 것도 좋다. 잠을 자기 2시간 전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는 행위도 수면에 도움을 주며 규칙적인 운동도 효과적이다.

한편, 낮잠은 되도록 피해야한다. 밤에만 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불면증에 훨씬 효과적이며 낮잠을 꼭 자야하는 경우 2~30분 정도 짧게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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