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일반기사
“하루 몇 알?” 호두 효능과 하루 권장 섭취량 및 ‘호두 파이’ 만드는 법 소개
2019-06-07 14:45:2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뇌 모양을 닮은 호두는 뇌 건강에 효과적인 음식이다. 호두나무는 이란 페르시아지방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고려 중엽 중국으로부터 전래된 것으로 추정한다. 호두나무 꽃은 4~5월 개화하고 9월에 성숙한다. 호두는 둥글고 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에서는 페르시아 호두의 변종을 천안호두라 불린다. 과자의 재료로 쓰기도 하고 자양강장제나 변비 치료에 쓴다. 한국의 정월 대보름에는 귀신을 쫓는 부럼에 호두를 사용한다. 주로 날것을 생식하나 신선로, 호두과자, 엿에 넣기도 하고 호두 기름을 짜거나 그림물감의 제조에도 쓰인다. 호두의 갖가지 효능과 호두 하루 섭취량 및 호두 파이 만들기 황금 레시피를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호두 효능

호두는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오메가 3과 콜린이 풍부해 건망증, 불면증, 치매 등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성장기 어린이부터 수험생, 노인 모두가 복용하면 이롭다. 평소 불면증에 잠 못 이룬다면 호두를 꾸준히 섭취할 것을 권한다.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의 분비도 활발해진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탈모 현상을 겪는다. 호두 안에는 비타민, 미네랄이 많아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탈모를 예방한다.

비타민 E가 많은 호두는 피부 탄력을 높이고 생기를 돌게 한다. 리놀레산과 비타민 E가 체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켜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성인병을 막는 역할을 한다. 이밖에도 노화를 방지하고 소화 기능을 강화시킨다. 호두는 혈당 조절의 기능과 남성 불임을 치료하는 음식으로 알려졌다. 호두 하루 섭취는 28g으로, 약 5~7개 정도 먹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호두요리 호두 파이 만드는 법

재료: 중력분, 달걀노른자, 소금, 설탕, 생크림, 쇼트닝. 냉수, 물엿, 계핏가루 등

1. 냉수에 소금과 설탕을 녹인 후 생크림과 계란 노른자를 넣어 섞는다.
2. 냉수이므로 설탕과 소금을 녹이는 데 특히 신경 쓴다.
3. 중력분을 체로 거른 후 버터를 넣고 반죽해 입자가 콩알만 해 질때까지 자른다.
4. 중력분을 풀어 가운데를 움푹하게 만들어 준비한 혼합 반죽을 붓고 한 덩어리로 만든다.
5. 비닐봉지에 싸서 냉장고에 30분 보관한다.
6. 냄비에 설탕 물엿, 계핏가루, 물을 혼합하고 설탕이 잘 녹을 때까지 중탕한다.
7. 계란 거품기로 거품이 나지 않게 잘 저어준다.
8. 설탕과 물엿, 계핏가루, 물을 넣은 것에 계란을 섞어 체에 내린다.
9. 반죽을 밀대로 밀어 파이용 틀에 맞게 모양을 만들고 포크로 바닥에 구멍을 낸다.
10. 파이 껍질 바닥에 구운 호두를 가운데 넣고 충전물을 조심스럽게 가장자리부터 붓는다.
11. 170도 오븐에서 30~35분간 굽는다.


오늘의 베스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