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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쥐 나는 원인] 다리 쥐 나는 이유 대체 뭘까? 다리에 쥐가 날 때 응급조치법
2019-06-07 11:20:18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수면 중, 혹은 운동 중 불시에 다리에 쥐가 나는 때가 있다. 다리가 저린 것은 혈액순환 장애로 생기지만 쥐가 날 때는 주로 근육 수축으로 인한 경련 증상을 의심한다. 부분적으로 근육 긴장이 강화되기 때문에 근육이 수축되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산소 부족이 쥐 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근육이 피로해지면서 땀과 함께 체내 염분이 방출되기 때문이다. 다리에 쥐 나는 이유와 응급조치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다리에 쥐 나는 이유

다양한 이유로 다리에 쥐가 날 수 있다. 먼저 강도 높은 운동을 실시할 때 다리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다. 등산이나 수영, 축구같이 종아리 근육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을 하고 난 뒤 쥐 난 경험이 있기 마련이다. 근육이 수용할 수 있는 힘보다 더 큰 힘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운동량이 많은 선수가 갑작스럽게 쥐가 나면 부축을 받으며 조치를 받는다. 기지개를 켜거나 스트레칭을 갑자기 할 때에도 나타날 수 있다.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혈행이 순조롭지 않을 때고 다리에 쥐가 날 수 있다. 너무 꽉 끼는 바지나 레깅스를 입거나 갑자기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혈액순환이 저하된다. 근육의 이완과 수축 운동에 방해를 받고 다리에 쥐가 날 수 있다. 특히 추운 겨울 야외에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다리에 쥐가 날 수 있다. 근육의 이완과 수축에 영향을 주는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등 체내 전해질 부족으로 쥐가 날 수도 있다. 술과 커피를 자주 마시지 않은 것이 중요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다리에 쥐가 날 때 빠르게 푸는 방법

다리에 쥐가 나면 먼저 신발의 끈을 풀고 벗거나 양말을 벗는다. 다리를 곧게 앞으로 뻗은 다음 상체를 굽혀 발가락을 손으로 쥐고 몸쪽으로 당겨준다. 엄지부터 새끼발가락까지 발바닥을 뒤집는다는 느낌으로 당겨주는 것이 중요하다. 축구 경기에서 많이 봤을 법한 동작이다. 누군가가 도와주면 더욱 좋다. 이어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젖은 옷이라면 갈아입고 쥐가 난 부분은 마사지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몸을 덥힐 수 있는 홍차나 코코아 등을 마시면 좋다. 수분과 함께 에너지원이 되는 당분을 섭취하면 피로 회복이 빠르다.

쥐가 난 부분을 느슨하게 풀어준 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가벼운 스트레칭 동작을 하고 근육을 자극하는 연고를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다리 경련을 예방하기 위해 발을 움직이기 전 충분한 수면을 취해 컨디션을 조절하고 사전에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종아리에 쥐가 날 때는 종아리 근육 바로 밑 부분이나 발목 복숭아뼈 위 골이 있는 지점을 지압해주면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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