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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 올바른 코 세척 방법] 목 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축농증 증상별 원인
2019-06-07 10:39:3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축농증의 원래 이름은 부비동염이다. 얼굴 뼈에는 공기가 차 있는 구멍이 있다. 미세한 통로를 통해 코와 연결되어 있는 이것을 부비동이라 칭한다. 호흡기 중 코와 후두, 인두 등 숨을 들이마시는 부위를 상기도라고 일컫는다. 상기도에 감염이 생기면 대부분 부비동을 침범한다. 급성 부비동염으로 칭하는 축농증은 급성으로 발생한 염증성 질환을 칭한다. 질환 기간은 4주 이내로 후유증이 남지 않고 완전히 회복한다. 3개월 이상 증상이 계속될 때는 만성 부비동염 혹은 만성 축농증으로 진단한다. 축농증의 증상별 원인과 치료, 코 세척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축농증 증상

축농증은 코막힘과 누런색 콧물이 지속된다. 얼굴에 통증이 느껴지고 코 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증상이 나타난다. 더 진행되면 후각이 감퇴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증상이 생긴다. 중이염이나 기관지염이 생기기도 한다. 기관지 천식이 있는 환자는 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콧물이 뒤로 넘어가면 기침을 유발한다. 따라서 3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기침이 있는 경우 축농증이 원인일 수 있다.

축농증 원인

축농증은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다. 급성 축녹증의 경우 감기 이후 후기 합병증으로 발병한다. 만성 축농증은 급성 부비동염이 적적하게 치료되지 않거나 반복될 경우 생긴다. 구조적 또는 생리적인 이상이 생겨 부비동 분비물이 잘 배설되지 않으면 세균 감염과 염증이 발생해 점막이 부어오른다. 부비동의 자연공을 더욱 폐쇄해 축농증 증상의 악순환을 초래한다. 축농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급성 부비동염 증상이 있다면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 만성으로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축농증 코 세척 방법

축농증 환자가 아니더라도 올바른 코 세척을 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코 세척에 필요한 준비물로 생리식염수와 세정용 주사기가 있다. 이 물건은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생리식염수는 사람의 체액과 가장 농도가 비슷해 인체해 사용해도 무해하다. 먼저 미지근한 생리식염수를 세정용 주사기에 넣고 고개를 약간 기울여 한쪽 콧구멍에 분사한다. 이때 식염수가 목 뒤로 넘어가지 않도록 “아-”하는 소리를 내주는 것이 좋다. 코 세척이 끝났으면 반대쪽도 동일하게 해준다. 코 세척이 처음이라 부담스럽다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전문의와 상담 후 받아도 좋다. 코 세척을 하면 부비동 앞쪽 전두동을 살균하고 부어있는 코점막을 가라앉혀 콧속 청결 유지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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