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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에 좋은 음식 먹으면 정말 이명이 치료될까? 나만 들리는 소리 '이명' 원인과 치료방법 알아보기
2019-06-12 09:00:03
양윤정
▲이명은 다른 사람에겐 들리지 않는 소리가 들린다.(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우리 몸에는 5가지 감각기관이 있다. 이 기관들은 외부에서 자극이 오면 이를 중추신경에 전달해 우리 몸이 해당 자극을 인식하게 만든다. 시각은 눈이, 후각은 코, 미각은 혀, 촉각은 피부, 그리고 청각은 귀가 담당한다. 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자극을 자극이라고 받아드리지 못하거나 자극이 없음에도 자극이 있다고 착각하게 된다.

이명이란?

‘이명’은 감각기관 중에서도 귀에서 발생하는 증상이다. 환청과는 다른 의미로 귀에서 들리는 소음을 당사자가 주관적으로 받아드리는 느낌이다. 이명은 소리 자극이 없음에도 소리가 들린다고 느낀다. 이명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외부가 아닌 몸 안의 소리가 들리는 이명과 ‘삐’나 ‘윙’ 등 다른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소리가 들리는 이명이 있다. 후술한 이명은 방음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흔히 발생한다.

▲이명의 원인은 다양하다.(사진=ⒸGettyImagesBank)

이명 원인

이명의 원인은 개인마다 다르다. 중이염, 외이염 등 귀 관련 질환에 의한 증상일 수 있고, 스트레스나 피로가 심하게 쌓여 청신경에 일시적은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다. 몸 안의 소리가 들리는 경우는 귀 뼈나 귀 주변 근육들의 움직임, 턱관절 소리 등이 원인이다.

이명 치료

이명은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이명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증상은 아니나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따르고 난청을 동반하기도 한다. 신경이 예민하거나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문제가 이명 증상을 더욱 악화해 이명 치료에는 신경안정제, 항우울제, 진정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만약 환자가 당뇨,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의 다른 질병을 앓고 있다면 해당 질병의 치료가 우선적으로 진행된다. 이명은 수술로 치료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는 다른 치료에서 별다른 효과를 보직 못했을 때 진행된다. 이명 수술은 중이재건수술, 내이절재수술, 제8 뇌신경 절단술 등이 있다.

▲이명이 있다면 술과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사진=ⒸGettyImagesBank)

이명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이명 증상이 나타나면 먼저 병원을 방문해 원인을 찾아보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식습관을 개선해 이명 치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이명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는 유제품, 코코아, 어류, 조개류, 커피, 과일, 땅콩, 술 등이 있으며 자극적인 음식과 탄산음료도 피하는 것이 좋다. 음식 외에도 담배를 피우거나 스트레스, 소음에 둘러싸인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소음을 피하기 위해 너무 조용한 장소를 찾는 것은 이명을 더 잘 들리게 하기 때문에 좋지 못하다.

이명에 좋은 음식으로는 김, 미역 등의 해조류, 아몬드, 호두, 계란 노른자, 소고기, 돼지고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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