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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초기증상 ‘위, 아래’ 기억하자... ‘맹장염’ 원인과 맹장 수술 및 회복 기간
2019-06-12 09:00:03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맹장을 치료하거나 수술하는 사람은 매년 약 10만 명에 이른다. 그만큼 흔한 병이다. 맹장은 배꼽과 치골을 삼등분했을 때 바깥쪽 삼분할 지점이다. 이 부분을 누를 때 통증이 느껴지면 맹장염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맹장염은 충수염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맹장 끝 충수돌기에 발생하는 염증을 말하기 때문이다. 맹장 끝 6~9cm 충수돌기 염증은 진행 정도에 따라 조기 충수염, 화농성 충수염, 괴저성 충수염, 천공된 충수염 등으로 분류한다. 최근에는 항생제와 수액 치료가 발달함에 따라 만성 충수염도 발생하고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맹장염 초기증상

맹장염 초기증상으로 식욕의 저하가 있다. 속이 울렁거리며 환자의 약 80%가 명치 부위의 통증을 호소한다. 체한 느낌을 받아 구토를 하기도 한다. 명치 부위 통증이 점점 배꼽을 거쳐 오른쪽 아랫배로 이동한다. 손으로 지그시 눌렀다 떼면 통증이 발생한다. 초기증상에서는 미열과 한기도 느낀다. 충수에 구멍이 생기기 시작하면 통증은 걷잡을 수 없다. 통증 부위가 오른쪽 아랫배에서 점차 배 전체로 확산된다. 고열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장박동이 빨라지므로 응급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그대로 방치하면 충수 벽이 썩어 구멍이 생기고 고름이 생겨 뱃속에 퍼질 수 있다. 복막염이나 패혈증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맹장염 원인과 증상

맹장염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대부분 충수돌기 개구부가 폐쇄되면서 시작한다. 10대는 점막하 림프소포가 지나치게 증식해 폐쇄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고 성인은 대변이 딱딱하게 굳어 덩어리가 된 분석에 의해 폐쇄되는 경우가 많다. 맹장염의 95%는 복통이 발생한다. 국소적인 복부 압통이 명치 상복부에서 점차 하복부로 이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 상복부 통증이 모호하다가 점차 우측하 복부로 국한돼 나타난다. 충수돌기 위치에 따라 오른쪽 옆구리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골반 내에 위치하는 경우 이급후증 및 치골 위쪽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맹장염 치료(맹장 수술) 및 회복 기간

수술 합병증보다 방치 시 후유증이 훨씬 심각하므로 충수염이 의심될 때는 적극적 수술이 필요하다. 대부분 충수돌기 절제술을 받는다. 항생제를 맞고 수술 후 수일간 금식을 한다. 예외적으로 염증이 고름을 만들면 바로 수술하지 않고 튜브를 삽입해 고름을 먼저 빼낸다. 최근에는 개복 수술보다는 흉터가 적고 회복이 빠른 복강경 수술을 선호한다. 맹장 수술 회복 기간은 빠른 편이다. 입원 기간이 하루도 안되는 경우가 있지만 대체로 입원 기간은 3~4일 정도다.


안녕?? 2019-06-22 16:16:03 삭제 수정
내 친구는 맹장 걸렸는데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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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성 2019-06-09 18:18:47 삭제 수정
오른쪽 배가 땡기는것은 뭐죠? 눌렀을때 아프지는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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