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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탈모 클리닉 찾는 2030... 원형탈모 M자 탈모 정수리 탈모 등 ‘탈모’ 치료와 예방
2019-09-23 19:12:53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탈모약을 쓰거나 전문 탈모 클리닉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사람이 늘었다. 탈모인 구가 느는 추세다. 특히 젊은 층의 탈모는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탈모는 유전이란 말이 있기에 배우자 선택에도 신중을 기울이게 된다. 모발이 탈락해 성기거나 소실된 상태를 탈모증이라고 한다. 모발은 원래 수명이 있다. 끓임 없이 빠지고 새로 나기를 반복한다. 하루 70~80개 전후의 탈모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만, 비정상적으로 털이 많이 빠지거나 부분적으로 털이 빠지면 탈모라고 말한다. 선천성과 후천성 탈모로 나뉘고 탈모 형태에 따라 원형탈모, M자 탈모, 정수리 탈모로 나뉜다. 탈모의 종류와 원인,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탈모의 원인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탈모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남성형 탈모는 유전적 원인과 남성 호르몬 안드로겐이 중요 인자로 추측된다. 여성형 탈모 역시 남성과 같은 경로로 일어나지만 임상적으로 그 양상에 차이가 있다. 먼저 원형 탈모는 자가 면역 질환으로 추정된다. 휴지기 탈모증은 내분비 질환, 영양 결핍, 약물 사용, 출산, 발열, 수술 등 심각한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스트레스 후 발생할 수 있으며 일시적 탈모로 모발 일부가 생장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탈락하며 발생한다. 흔히 남성형 탈모라 불리는 M자 탈모는 유전적 요인이 70%다. 앞머리 헤어라인이 M자 형태로 후퇴하거나 모발이 가늘어지고 탈락되는 양상을 보인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탈모 증상(원형탈모 M자 탈모 정수리 탈모 등)


M자 탈모는 대머리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20~30대부터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고 탈모가 진행된다. 이마와 머리털 경계선이 뒤로 밀리면서 측두부 양쪽이 M자 모양으로 넓어지는 것이다. 정수리 부분에도 탈모가 진행된다. 정수리 탈모는 M자 탈모와 비교해 이마 위 모발선은 유지되지만 머리 중심부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숱이 적어지는 특징이 있다. 완전한 대머리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 원형탈모는 다양한 크기의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이 발생한다. 휴지기 탈모증은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감소하며 원인 자극이 제거되면 모발이 정상적으로 회복된다.

탈모 치료(약, 모발 이식 등)


탈모 치료를 위해서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약,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 등 먹는 탈모약, 모발 이식술 등을 시행할 수 있다. 원형 탈모의 경우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와 전신 스테로이드 제제, 면역 요법 등이 이용된다. 휴지기 탈모증은 원인이 제거되면 회복되므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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