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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자 발톱 위험... ‘내성 발톱(내향성 발톱)’ 증상과 내성 발톱 자가치료 꿀팁 5가지
2019-06-05 09:45:57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주로 엄지발톱에 생긴다. 엄지발톱은 발가락 중 가장 크므로 무게 중심을 가장 많이 받는다. 발톱이 발톱 바깥쪽 살을 지속적으로 누르게 되는 모든 상황이 내성발톱의 유발 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손톱깎이로 발톱 바깥쪽을 깊이 깎아내는 습관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살 속에 잘리지 않은 발톱 파편이 살 속을 파고들 수 있으며, 발톱 무좀을 오래 방치해 모양이 변형된 경우, 꽉 조이는 신발을 장시간 신었을 때 발생한다. 또 발가락뼈가 튀어나온 경우, 비만과 노화로 인해 발톱 굴곡이 심해지는 경우에서 나타난다. 내성 발톱의 증상과 내성 발톱 자가치료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성 발톱 증상



내성 발톱 증상은 보통 다섯 발가락 중 엄지발가락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특히 오른발 엄지에 잘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걷거나 뛸 때 가장 압박이 큰 부위기 때문이다. 처음엔 엄지발가락 외측 혹은 내측이 빨갛게 부어오르기 시작하고 가벼운 통증이 찾아온다. 이내 마찰이 심해지면 더 붓게 되고 진물이 난다. 염증과 혈관, 섬유조직이 증식된 덩어리인 육아 조직이 증식하고 발톱 주변이 곪는다. 이 상태면 냄새가 심해지고 통증도 악화되어 정상적인 보행이 힘들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성 발톱 자가치료 방법



1. 발톱 옆에 솜 넣기: 살을 파고드는 발톱 모서리에 아주 작은 크기의 솜을 말아서 발톱이 밖으로 자라게 유도한다. 이 과정에 통증이나 이상 증세를 느끼면 즉시 중단한다.

2. 발톱 네모나게 자르기: 발톱을 너무 둥글게 자르면 모서리 부분에서 계속 내성 발톱이 생길 수 있다. 윗부분이 한일 자가 되도록 반듯하게 자르는 것이 좋다.

3. 올바른 걸음걸이: 근본적인 내성 발톱의 원인을 고치기 위해 늘 바른 자세로 걷는다. 편한 신발을 신고 체중이 발가락으로 실리는 신발은 피하는 것이 좋다. 뒤꿈치부터 천천히 걷는 연습을 한다.

4. 발 씻기: 외출 및 운동 후 발을 청결하게 씻고 물기를 제대로 말려 세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5. 족욕: 발이 피곤한 날은 따뜻한 물에 허브 오일을 담가 족욕을 한다. 발을 많이 쓴 날은 푹 쉬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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