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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분말 먹는방법 '이것'만 주의하면 된다! 놀라운 차가버섯분말 효능 건강을 위한 필수 식품?
2019-06-12 09:00:03
양윤정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차가버섯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사진=ⒸGettyImagesBank)

버섯은 자루와 갓이 있는 균사체를 의미한다.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반찬이지만 식용이 가능한 버섯은 일부다. 독사와 같이 독버섯이라는 말이 통용될 정도로 인체에 치명적인 독을 가진 버섯도 있어 야생의 버섯을 무턱대고 먹었다간 병원 신세를 질 수 있다. 간혹 “화려한 외향을 가진 버섯이 독이 있다”는 말을 믿어 화려한 버섯만 피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만 화려하지 않은 독버섯도 있기 때문에 식용으로 판매되는 버섯만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우리에게 친숙한 식용버섯에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양송이,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등이 있다.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버섯은 차가버섯이다. 암 예방과 임산부에 좋은 차가버섯 말이다.


차가버섯이란?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약용버섯이다. 자작나무 외에도 오리나무나 버드나무, 단풍나무에서도 기생하곤 하는데, 이들은 효능이 없다고 알려졌다. 차가버섯은 러시아 시베리아가 원산지며 추운 겨울을 이겨낸 자작나무에서 바이러스에 의해 착생해 자작나무의 수액을 영양분으로 삼는다. 외형은 숱처럼 투박하고 검은 빛을 띤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서 자란다.(사진=ⒸGettyImagesBank)

차가버섯분말 효능

차가버섯의 원산지인 러시아에선 차가버섯을 16세기부터 치료에 사용해왔다. 차가버섯에는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에 효과적이며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도 조절한다. 차가버섯의 항산화 수치는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인 강황보다 높으며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 속도를 늦춘다.


차가버섯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은 항암이다. 차가버섯에는 암 예방 성분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차가버섯은 러시아에서 공식적인 암 치료 악재로 인정받았으며 2010년 한국에서도 한국영양학회지에서 강원대 연구팀이 차가버섯이 종양 성장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일본 한 대학의 연구에서는 차가버섯에서 추출한 물질을 투여한 쥐의 전이성 암이 25%가 감소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외 차가버섯은 당뇨병 개선, 췌장 기능 개선, 면역력 강화, 지구력 강화 등의 효능이 있다.


차가버섯은 차가버섯의 원산지인 러시아산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조사 결과 항암 성분인 베타클루칸은 러시아산과 북한산 차가버섯이 비슷하며 중국산, 한국산에도 풍부하게 함유됐다. 이에 차가버섯 관련 식품은 원산지보다 버섯 자체의 품질을 판단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차가버섯은 주로 차로 우려 마신다.(사진=ⒸGettyImagesBank)

차가버섯분말 먹는방법

차가버섯은 분말가루로 주로 섭취하는데, 이를 이용해 차가버섯차로 우려 마신다. 차가버섯 끓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60도 이상의 고온에서 차가버섯분말을 우려내면 좋은 영양성분이 날아갈 수 있음으로 끓인 물을 식힌 뒤 차가버섯분말을 넣어 오래 우려 준다. 차가버섯차는 식전이나 잠자기 전 공복에 먹는 것을 추천한다. 단순히 1티스푼을 물이나 요구르트 등에 섞어 마시기도 한다.


차가버섯 부작용

차가버섯의 효능은 널리 인정받았지만 안전성에 대한 연구는 계속 진행 중이다. 간이나 신장이 좋지 못한 사람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으며 과도한 섭취는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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