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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녹두전’ 땡기는 날, ‘녹두’ 효능과 부작용... 피부 보습과 원기회복에 특효!
2019-06-04 14:56:0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녹두는 예부터 우리나라에서 흔히 쓰는 식재료다. 원산지는 인도지만, 우리나라 충북 괴산, 충남 논산, 전남 나주 등에서 생산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도 단순하다. 녹색을 띠는 콩이라는 이름의 녹두는 예로부터 100가지 독을 치유하는 천연 해독제로 불렸다. 몸을 서늘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열을 내리고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녹두전부터 떡고물, 녹두죽, 녹두차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며 고구마 전분과 섞어 당면을 만들 때도 사용한다. 바삭한 식감의 녹두전 만드는 방법과 녹두의 효능 및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녹두 효능과 부작용


녹두는 무기질과 비타민을 함유해 체내 발생하는 염증을 잡아주고 염증 유발 물질을 해소해주는 작용을 한다. 몸의 열을 내리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독성 물질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해독작용과 함께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얼굴 피지와 여드름 등 트러블을 개선하는 치료 효과가 있다. 열을 내리고 염증 질환에도 탁월하다. 녹두를 이용해 피부 미용관리를 할 때는 섭취만큼이나 녹두를 이용한 팩이나 세안법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몸이 퉁퉁 붓는 사람에게 녹두는 매우 좋은 음식이다. 몸의 부종을 없애는 데 뛰어난 효능이 있어 체온을 내리고 부종을 완화한다. 원기를 회복할 때도 녹두를 섭취하면 좋다. 허약체질이거나 피로할 때 녹두를 섭취하면 식욕을 돋우고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녹두 껍질에 있는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주름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녹두가 함유한 칼륨 성분이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고 당뇨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인슐린 수치를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비가 오면 생각나는 ‘녹두전’ 만들기


재료: 녹두 2컵, 쌀가루 1컵, 불린 쌀 1컵, 숙주 2줌, 고사리, 묵은 김치, 돼지고기 간 것 1/2컵, 소금, 다진 마늘 1작은술, 식용유 등


1. 녹두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거나 냉동고에 보관한 것을 쓴다.

2. 하루 전 물에 불린 후 손으로 살살 비벼서 헹궈준다.

3. 녹두 껍질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4. 김치는 양념을 흐르는 물에 씻겨내고 물기를 꾹 짠다.

5. 믹서기에 불린 쌀과 녹두, 물을 넣고 갈아준다.

6. 곱게 갈린 녹두죽을 돼지고기, 고사리, 김치, 숙주, 다진 마늘, 소금과 함께 버무린다.

7. 일반 부침개 할 때보다 되직한 정도로 반죽한다.

8.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떠서 부친다.

9. 앞 뒷면을 골고루 바삭하게 굽는다.

10. 간장, 겨자, 통깨, 고추를 썰어 넣은 양념장에 찍어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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