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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전조증상 ‘귀’에 있다? ‘뇌졸중’ 초기증상과 원인 및 예방법 소개
2019-09-23 19:12:53
정혜영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흔히 중풍이라 부르는 병이 바로 뇌졸중이다. 다만, 한의학적 용어 중풍은 뇌졸중으로 분류할 수 없는 질환까지 포함한 의미로 사용해왔다. 더는 같은 병으로 부르기는 어렵다. 뇌졸중에 대해 처음 기술한 사람은 바로 히포크라테스다. 그는 뇌졸중의 병적 증상을 밝히고 시신으로부터 뇌출혈이 있음을 알게 됐다. 부검을 통해 경동맥과 척추동맥이 뇌 혈류를 공급하는 주된 혈관인 것을 발견했다.


오늘날에는 진단과 치료가 즉각적으로 이뤄지면 상당수 환자가 심각한 후유증 없이 정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뇌졸중은 뇌 혈류 공급이 중단되면서 빠른시간 내 뇌세포가 죽는 것을 말한다. 크게 두 가지 뇌졸중의 종류가 있다.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는 허혈뇌졸중과 뇌로 가는 혈관이 터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출혈뇌졸중이다. 또한, 잠시 뇌 혈관이 막혔다가 회복되는 것을 일과성허혈발작이라 칭한다. 뇌졸중의 전조 증상과 뇌졸중 초기증상 및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뇌졸중 전조증상은 귀에 있다?


최근 한 퀴즈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 연예인이 뇌졸중 전조증상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 방영된 바 있다. 귓불(귓불)에 있는 주름이다. 당시 출제 문제는 급성 뇌졸중으로 입원한 환자 80%가 같은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연구진에 의하면 귓불의 주름은 치매나 뇌의 퇴행성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시그널이라고 한다. 위험이 높다는 것이지 반드시 뇌졸중에 걸릴 것을 암시하는 것은 아니다.


뇌졸중 초기증상


뇌졸중은 초기증상을 제대로 알고 잡아야 한다. 증상이 나타난 뒤 3시간 이내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지 않으면 평생 편측마비나 언어장애, 귀가 들리지 않는 증상 등 다양한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된다. 뇌졸중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편측마비를 비롯해 언어장애와 시야 흐림, 경련, 균형감각 저하, 두통, 신경질, 귀에서 소리가 잘 안 들리는 증상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시청각적인 문제, 지능 감퇴를 동반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뇌졸중 예방법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잘 알고 있는 것이 좋다. 뇌혈관, 뇌 혈류 검사를 통해 자기 뇌의 건강 상태를 알면 더 좋다. 뇌졸중은 뇌경색과 뇌출혈로 나뉜다. 뇌경색이 보다 발생 빈도가 높다. 뇌출혈이 예후 역시 좋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 뇌경색은 노폐물에 의해 뇌혈관이 좁아지는 현상이다. 이때 뇌세포가 괴사할 수 있다. 평소 식습관에 주의하며 과로를 피하고 스트레스 해소를 잘해야 한다. 염분 과다 섭취에 주의하며 동맥경화 예방을 위해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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