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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발작 후 5일 증상이 사라졌다? ‘통풍’ 증상과 치료 제대로 알기... 통풍에 좋은 음식은?
2019-06-04 10:33:26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통풍은 최근 고령화 및 식습관의 변화에 따른 대사성 질환의 하나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병률이 증가하는 추세다. 혈액 내 요산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염 결정이 관절의 연골과 힘줄 등 조직에 침착되는 질병이다. 침착된 결정은 관절의 염증을 유발하고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 통풍의 발생률은 인구 1,000명당 0.20명에서 0.35명으로 다양하다. 요산은 퓨린의 마지막 대사물로 잔틴 산화효소를 갖고 있다. 간과 소장에서 합성돼 혈장, 체액, 관절액 내에서 이온화된 형태인 요산염으로 존재한다. 신장을 통해 요산염은 일부 배설되고 나머지는 장으로 배설된다. 요산의 배설이 감소하거나 혹은 요산의 생성이 증가할 때 통풍이 발생할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통풍 증상


엄지발가락 근저부 관절에 통풍 초기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발등, 발목, 발꿈치, 무릎 관절, 손등, 손목, 팔꿈치 등이다. 돌발적 통증이 지나면 열을 동반하고 약 4~5일이 경과하면 자연 치유되는 듯 통증이 사라진다. 하지만 대부분 1년이 지나면 돌연 발작이 시작되고 통풍 발작의 간격이 짧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통풍은 급성 통풍성 관절염과 무발작 기간 통풍, 만성 결절성 통풍으로 분류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통풍에 좋은 음식


먼저 퓨린 함량이 높은 식품의 섭취를 피해야 한다. 육류의 내장과 진한 고기 국물, 등푸른생선, 멸치 등이 해당된다. 이 음식은 통풍 환자의 치료와 재발 방지를 위해 가급적 적게 섭취한다.


1. 콩류: 해조류에는 요산을 증가하는 성분이 없거나 거의 없다. 특히 해조류에 많이 들어 있는 요오드 성분이 인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든다. 혈액순환을 좋게 해 통풍에 의한 요산 배출을 줄여준다.


2. 콩나물: 콩나물은 통풍 치료에 효과적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 철분이 풍부한 콩나물을 섭취하면 좋다. 비타민 C도 풍부해 피로 해소 효과가 있다.


3. 식초: 식초의 성분인 아미노산은 요산생성을 억제할 뿐 아니라 몸 밖으로 배출을 해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복용하면 산성으로 변한 체질을 본래 알칼리성으로 되돌려 놓는 효과가 있다.


4. 베리류: 체리, 블랙베리, 딸기 및 베리류는 요산을 빠르게 제거하는 특정 화학성분이 있다. 매일 일정량의 베리를 섭취하면 요산 제거 뿐만 아니라 항암, 항염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5. 수박: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은 수분 함량이 매우 높아 알칼리성 과일이며,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해줘 통풍을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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