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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 식욕부진 유발하는 ‘B형 간염’ 예방접종, 보균자는 필수! B형 간염 항체 검사와 치료(예방접종 가격 등)
2019-06-03 11:22:04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B형 간염은 B형 바이러스에 감염된 경우 우리 몸의 면역반응으로 인해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 등 체액에 의해 감염되며 아기가 태어날 때 어머니가 B형 간염 보균자라면 전염될 수 있다. 성적 접촉과 수혈, 오염된 주사기 재사용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이 경로로 B형 간염 바이러스가 혈액 내로 침입하면 주로 간세포 속 자리 잡게 된다. 사람의 몸은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면역 반응을 일으키고 이로 인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간에 염증이 생기게 된다. B형 간염의 예방접종 가격 등 정보와 B형 간염 보균자의 항체 검사 및 치료에 대해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B형 간염 원인과 증상


B형 간염 항체는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의 가족과 자주 수혈을 받아야 하는 환자,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 주사용 약물 중독자, 의료기관 종사자, 수용시설 수용자 및 근무자 등이다. 보통 감염 후 60~150일로 평균 4주 잠복기 이후에 임상 증상이 나타난다. B형간염 초기 임상증상은 급성 B형간염과 만성 B형 간염으로 나뉜다. 전자는 황달, 흑색 소변, 식욕부진, 오심, 근육통, 심한 피로, 우상 복부 압통 등이 나타나며 무증상 감염도 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이내 임상 증상 및 생화학적 이상은 회복되나 경우에 따라 일부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6개월 이상 B형 간염 표면 항원이 아니면 만성 감염으로 진단한다. 만성 B형 간염은 무증상부터 피로감, 전신권태, 지속적이거나 간헐적인 황달, 식욕부진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정맥류 출혈과 간성 혼수, 혈액응고장애, 비장비대, 복수 증상을 유발하는 간 경화증과 간암 등 합병증이 있다.


B형 간염 치료


항체 검사 후 B형 간염 판정받으면 치료를 시작한다. 급성 간염의 경우 성인일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회복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회복이 빨라진다. 만성 간염일 경우 간 손상을 줄이고 간경변증을 예방하기 위해 인터페론주사제와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한다. 치료 전 치료의 적응증 및 유전형 확인, 적절한 약제 선택, 부작용, 내성 발생 비용에 대해 주치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B형 간염 예방접종


예방접종은 0, 1, 6개월 일정이다. 10세 이하는 0.5mL 11세 이상은 2배고 한다. 영아는 대퇴부 전 외측에 주사하고 연장아나 성인은 삼각근에 근육 주사한다. 모든 영유아와 B형 간염 고위험군, B형 간염 항체 보균자의 가족 전체가 맞는 것이 좋다. 혈액 검사상 B형 간염 바이러스(항원)는 양성이나 간 기능 검사(AST, ALT등)상 정상인 상태를 말하며, B형간염 바이러스가 몸 안에 있으나 간에 염증을 일으키지는 않는 상태다. 간염 보균자 중 일부는 만성 간염으로 이행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진찰 및 간 기능 검사를 6개월에 1회 정도로 실시하여 필요한 경우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는 것을 권한다.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약물이나 음주는 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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