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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치료 방법! 깔창, 신발 먼저... 걸음 불편한 족저근막염 증상과 원인
2019-06-03 09:48:39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족저근막염은 주로 여름철 낮은 뒤꿈치 밴드나 고정 부분이 없는 슬리퍼를 신을 때 자주 나타난다. 발뒤꿈치 쿠션이 약하거나 무리하게 걸을 때 발생할 수 있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 근육을 감싸는 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뒤꿈치 뼈의 전내측과 발가락을 잇는 족저근막이 발의 아치 형태를 유지하고 발바닥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만일 족저근막에 반복적으로 미세한 손상이 일어나면 염증을 발생시키고 통증이 찾아온다. 이를 족저근막염이라고 부른다. 족저근막염의 증상과 원인을 분석해보자. 깔창과 신발 등 족저근막염 치료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족저근막염 증상


꽤 흔한 질환이다. 성인 발뒤꿈치 통증의 가장 주된 원인이며 보통 남자보다 여자가 2배 많이 족저근막염을 앓는다. 이는 하이힐 등 불편한 신발을 더 자주 신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 안쪽으로 통증이 온다. 발바닥의 안쪽에서도 이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아침에 눈 뜨고 처음 몇 걸음을 떼면서 수면 중 수축된 족저근막이 펴지면서 심한 고통을 느낀다. 장시간 걷거나 오래 서 있어도 통증이 커진다. 처음 강도는 약하나 점진적으로 심하고 보행에 장애가 생기거나 무릎, 고관절, 척추 등에 무리를 준다.


족저근막염 원인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거나 하이힐을 자주 신는 경우 족저근막염 발생률이 높다. 발바닥 모양이 평평하거나 아치가 너무 깊은 경우에도 원인이 된다. 발뒤꿈치 지방이 줄어드는 중년 이후에 발병이 잦으며 평소 걷기 등 운동을 거의 안 하는 경우에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혹은 외상 등의 이유로 족저근막이 강하게 늘어나 손상을 받은 경우, 족저근막 아래 신경이 포착된 경우 등이 있다. 아킬레스건이 바짝 긴장해 있거나 종아리 근육이 단축됐을 때, 반복된 손상과 회복에서 뒤꿈치뼈의 돌기가 자라난 경우도 족저근막염의 원인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족저근막염 치료 방법


먼저 6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가 필요하다. 6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체외충격파나 수술 등을 고려한다. 대부분은 보존적 치료에서 호전이 되므로 적극적인 보존적 치료가 중요하다. 발뒤꿈치에 무리가 될만한 일을 줄이고 실리콘 뒤꿈치 깔창을 이용한다. 쿠션감 있는 신발을 신고 슬리퍼를 너무 자주 신는 것은 좋지 않다. 아킬레스건과 족저근막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부종이 동반되는 경우 소염제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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