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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염증, 사랑니 통증으로 ‘잇몸 부었을 때’... 붓기 빼는 방법 및 잇몸에 좋은 음식 3가지
2019-06-03 09:27:27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잇몸이 붓는 이유는 다양하다. 잇몸질환을 앓는 사람은 쉽게 찾을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이 잇몸 질환을 앓는다, 먼저 잇몸질환으로 잇몸이 붓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잇몸을 뚫고 나온 구조로 잇몸은 치아를 둘러싼 치조골과 치아 뿌리를 감싸는 백악질, 둘을 연결하는 치주인대로 이뤄져있다. 잇몸이 부었을 때 가장 먼저 의심해봐야 할 원인은 치조골의 파괴다. 구강 내 사는 여러 세균이 음식 섭취 후 침과 섞이면서 치아에 부착되는 것을 치태라 부르며 돌처럼 그대로 굳을 때 치석이라고 말한다. 치태와 치석의 세균이 잇몸을 파고들어 만든 독소에 의해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부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잇몸이 붓는 또 다른 원인에 대해 살펴보고 붓기 빼는 방법과 잇몸에 좋은 음식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잇몸이 붓는 이유


비스듬하게 생긴 매복 사랑니가 나오는 과정 중 주변 잇몸과 치아 사이 치석이 생기고 세균이 서식하면서 잇몸 염증이 생기고 부을 수 있다. 이 경우 지치주위염이라는 의학용어로 부른다. 사랑니가 원인이 돼 잇몸을 붓는 경우다. 또한, 고혈압이나 가질 약 등 면역억제제 약제의 부작용으로 잇몸이 부으면서 자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잇몸이 부은 상태보다 더욱 심한 양상을 보인다. 자라난 잇몸 속에 음식물 찌꺼기가 들어가면서 더 심한 잇몸 염증을 유발해 잇몸 절제술 등 조치가 필요하다. 치아 뿌리에 염증이 생겼을 때도 잇몸이 붓는다. 치아는 단단한 표면과 달리 안에는 부드러운 연조직인 신경이 들어 있다. 세균이 치아 신경 부위를 침범하면 신경이 죽어가면서 신경관에 세균이 번식한다. 신경관의 독소는 치아를 뚫을 수 없어 치아 뿌리 끝 구멍을 통해 밖으로 밀려 나간다. 이때 잇몸 붓기가 발생한다. 이외에도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면역력의 저하로 잇몸이 약해져 부을 수 있다.


잇몸 부었을 때 붓기 빼는 방법


잇몸이 부었을 때는 통증이 함께 느껴질 수 있다. 가장 확실하고 간단한 방법은 치과에 내원하는 것이다. 초기에는 잇몸이 부었을 때 통증이 있어도 2~3일 지나면 가라앉는다. 이런 이유로 계속 병원 방문을 미루다 보면 같은 자리 잇몸염증이 생기고 잇몸이 부었을 때 만성화가 되어 치료가 어려워진다. 이때는 상태도 악화되지만, 치료비용도 높아지게 된다. 잇몸 염증은 고름과 통증 등 다양한 불편감을 유발해 평소 잇몸 관리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치아 검진을 하며 올바른 양치질을 해서 잇몸을 거칠게 다루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잇몸에 좋은 음식


1. 딸기: 딸기는 비타민 C를 함유해 다양한 기능을 한다. 특히 잇몸 건강에 탁월하다. 잇몸 부종과 통증 관리에 효과적이며 부드러운 식감으로 잇몸이 부었을 때도 섭취하기 편하다.


2. 녹차: 녹차의 폴리페놀이 충치 예방에 효과적이다. 각종 잇몸 질환을 막아줘 치아 건강에 좋은 차다. 다만, 체질에 맞지 않는 사람이 있으므로 과다섭취는 금물이다.


3. 양파: 양파는 항박테리아 성분을 함유해 충치와 잇몸병을 예방한다. 양파의 섬유질이 프라그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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