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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간편한 사과즙으로 피부 건강 챙기기... ‘사과’ 효능과 부작용 및 백종원표 사과잼 만들기
2019-05-31 09:59:59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사과 한입을 베어 물며 아침을 맞이하는 사람이 있다. 사과는 변비 예방에 효과가 좋아 적정 섭취량을 꾸준히 먹으면 좋다. 새콤달콤한 맛으로 인기가 좋은 과일의 여왕으로 손꼽힌다. 우리나라에는 1901년 한 미국인 선교사에 의해 처음 개량종이 도입됐다. 보통 12월에 품종의 양이 많고 가장 맛이 좋다. 사과의 종류에는 딜리셔스, 스타킹 딜리셔스, 부사, 홍옥 등이 있다. 생으로 먹거나 잼, 주스, 사과즙,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한다. 사과의 효능과 부작용 및 사과잼 만들기 레시피를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사과 효능


사과는 심장에 도움을 준다. 수용성 섬유질이 함유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폴리페놀 항산화 성분이 뇌졸중을 예방한다. 혈압을 낮추는 데도 효능이 있다. 특히 제2형 당뇨 환자들에게 사과는 좋은 식품이다. 사과에 함유된 펙틴 성분은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장 건강을 지켜준다. 장 기능이 원활하도록 도와 변비를 예방한다. 오래 묵혀있던 숙변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성분은 꿀사과나 사과즙으로 섭취하면 휴대가 간편하고 거부감이 없다.


사과에 함유된 퀘르세틴 성분 또한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풍부한 식이섬유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폐 기능을 강화시키고 미세먼지와 황사 등 오염된 공기로부터 폐를 보호한다. 비타민과 각종 유기산이 풍부한 사과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피로를 풀어준다. 사과를 씹으면 치아와 세균막이 제거된다. 잇몸을 건강하게 하고 치주염을 예방한다. 사과의 산 성분이 변색된 황색 치아를 미백하는 효과가 있다.


사과 부작용


사과 씨에는 청산염 성분인 아미그달린이 함유돼 반드시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아토피 습진 등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 역시 사과의 과다섭취를 피해야 한다. 사과가 피부 진물을 조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당과 칼로리 때문에 체중이 증가할 수 있고 당뇨에 좋지 않을 수 있다. 두통 설사, 소화불량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사과잼 만들기


시나몬 물 다이어트로 유명세를 탄 계피를 함께 넣어 달콤하고 깊은 맛을 내는 사과잼을 만들어 보자.


재료: 사과 2개, 계피가루, 설탕, 레몬즙


1. 사과의 껍질을 까고 씨를 발라 잘게 다진다.

2. 사과와 설탕의 비율은 2:1로 한다.

3. 냄비에 다진 사과를 넣고 설탕을 넣는다.

4. 불을 켜고 휘젓지 않은 상태로 둔다.

5. 저절로 녹으면서 흥건하게 설탕물이 생긴다.

6. 약한 불에서 자박하게 졸여준다.

7. 잼이 식기 전에 레몬즙과 계피가루를 취향껏 뿌려준다.

8. 간편한 사과잼 만들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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