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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과다섭취하면 '카페인 중독' 생길 수 있다?..철분제 먹고 있다면 특별히 조심해야해
2019-05-30 12:09:17
여지은

▲(사진=ⒸGettyImagesBank)

여름이 다가오면서 효과적인 단기간 다이어트 방법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보이차 역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명차로 손꼽히는 보이차는 생산 즉시 먹는 것이 아니라 발효시켜서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발효하는 과정에서 오래 묵을수록 맛과 향이 진해지고 또 깊어져 약재로 쓰이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항암 효과까지 있어 최근 다이어트 식품뿐만 아니라 건강식품으로도 화제다.


보이차는 갈리산 성분은 지방을 분해하고 체내 지방이 쌓이지 않게 한다. 또한 체내 지방 흡수율을 낮추고 기름기를 제거해 체지방 감소 효능이 있다. 따라서 보이차를 꾸준히 섭취하면 지방 흡수율을 낮춰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다. 또한 보이차의 카테킨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음을 줘 고혈압과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다양한 성인병과 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사진=ⓒ픽사베이)

보이차는 보통 차로 섭취하지만 최근 보이차 추출물과 보이차 분말, 보이차 알약 등 시중에 다양한 보이차 제품들이 출시되기도 했다. 따라서 개인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골라서 섭취하면 되며 먹기 전 성분을 제대로 확인하고 먹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보이차는 다양한 효능이 있지만 과다섭취할 경우 불면증이나 설사, 복통이 생길 수 있다. 이는 보이차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 때문이다. 또한 카페인은 위액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공복에 섭취하면 절대 안된다. 보이차에 들어있는 탄닌 성분은 체내 철분 흡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만약 철분제를 먹고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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