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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증상 "극심한 공포감" 자가진단 가능? 공황장애 치료 완치된다...공황장애극복방법 의사와 함께
2019-06-11 09:00:04
양윤정

▲공황장애는 누구나 걸리 수 있는 질병이다.(사진=Ⓒ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양윤정 기자] 과거에는 정신병은 쉬쉬하며 감춰야 하는 질병 중 하나였다. 다른 병원은 대수롭지 않게 방문하고 치료를 받았지만 정신병원은 좀처럼 발걸음을 쉽게 내딛을 수 없는 장소였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만연한 사회에서 정신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대중매체에서도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고백하며 치료하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변했다.


공황장애도 마찬가지였다. 이전부터 공황장애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많았지만 대부분 치료를 받지 않거나 자신의 병명을 제대로 알지도 못했다. 공황장애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계기는 일부 연예인들이 공황장애를 고백하면서 부터다.


공황장애 연예인병?

몇몇의 유명 연예인이 공황장애를 고백하며 치료를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하면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공황장애가 밖으로 드러난 것이다. 공황장애라는 병명과 증상이 널리 알려진 것은 좋은 현상이었지만 연예인들의 연이은 고백으로 공황장애가 ‘연예인병’이라는 잘못된 병명을 얻는 등 잘못된 인식이 심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공항장애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며 연예인이라는 특정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공항장애가 잘 걸리는 것은 아니다.


공황장애 원인

공황장애는 뇌의 이상으로 발병된다. 위험 신호를 보내는 청반핵이 잘못된 신호를 보내 위험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위험한 상황에 처한 듯 한 신체 반응을 하는 것이다. 이는 청반핵의 문제로 개인 정신력이나 의지와 같은 문제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청반핵이 이상 신호를 보내는 원인은 유전이나 받아들이기 힘든 안 좋은 기억, 극심한 스트레스 등이라고 알려졌다.


▲공황장애를 완치할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공황장애 증상

공황장애의 증상은 사람이 극도의 공포감을 느꼈을 때의 신체 반응이다. 가슴 두근거림, 몸 떨림이나 호흡곤란까지 올 수 있다. 이외 땀, 메슥거림, 손발 저림, 오한, 가슴 통증, 극도의 불안, 죽을 것 같은 공포 등이다. 공황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공포도 공황장애의 증상 중 하나다. 이런 증상들은 10분 이내로 심해지다 점점 정상으로 돌아온다. 이에 해당 증상을 다른 질환으로 오해하거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생각해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않는 경우도 많다.


공황장애 치료

공황장애는 완치가 가능하다. 공황장애 치료에는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가 진행된다. 약물치료에는 세로토닌 등을 사용하기도 하며 이는 선택적으로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약물치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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