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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조절에 효능 있는 ‘가르시니아’ 추출물, 부작용 정말 없을까? 가르시니아 먹는 법(분말, 추출물)
2019-06-12 09:00:03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최근 우리나라에서 각종 추출물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 가르시니아 추출물은 체중조절용 조제 식품의 부원료로 사용된다. 가르시니아 추출물은 인도 남서부에 자생하는 열매 식물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열매의 껍질을 사용한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카레 등 요리의 향신료로 사용하고 남부 인디아 해안지역에서는 수 세기 동안 돼지고기 및 생선의 산미제로 사용됐다.


이 추출물은 신체 내 탄수화물로부터 지방합성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연구됐다.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가르시니아 추출물을 섭취할 때는 일일 750~2,800mg을 먹는다. 임산부와 수유기 여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체중 관리 식품으로 주목받는 가르시니아의 효능과 부작용 먹는 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가르시니아 효능과 부작용


가르시니아는 하이드록시 구연산이 들어있다. 이는 포도당이 지방으로 변환하는 것을 막고 에너지로 전환한다. 체지방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방지해 다이어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가르시니아의 이 성분은 신진대사를 개선해 기초대사량을 증진한다. 지방을 잘 태워주는 효능이 있어 운동과 병행하면 자연스럽게 에너지 소모를 돕는다. 뇌의 사상 하부 중추를 자극해 식욕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다. 혈중 포도당 농도를 조절함으로써 공복감을 억제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혈관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동맥경화와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에 도움을 준다. 적당량을 섭취하면 문제가 없으나 가르시니아를 과다섭취하면 소화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메스꺼움이나 간, 신장에도 무리를 줄 수 있다. 혈액 내 포도당을 지방으로 합성하지 못하는 작용을 하므로 당뇨병 환자 역시 복용을 자제해야 한다. 국내 식약처에서는 가르시니아 하루 복용량을 6g으로 제한하고 있다. 하루 섭취 권장량은 2,800mg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가르시니아 먹는 법


일반적으로 가르시니아는 추출물로 만든 분말이나 보조제 형태의 약으로 섭취한다. 식품마다 가르시니아 함유량에 따른 권장량이 제각각이므로 반드시 표기된 양을 지키며 복용하는 것이 좋다. 분말의 경우 입에 털어 넣거나 물에 타서 먹는 방법이 있다. 깔라만시와 자몽 등 소비자 입맛에 맞춘 가르시니아 분말 제품이 시중에 많아 취향대로 구매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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