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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는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시술법과 부작용, ‘레이저 제모기’ 이용한 셀프 제모 방법
2019-09-23 19:12:49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여름나기 준비로 겨드랑이 다리, 팔 등에 난 털을 원치 않는 사람은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기 시작한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제모 후 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레이저 제모를 원한다면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레이저 제모기를 이용한 제모술은 멜라닌 색소를 타깃으로 하는 레이저를 사용해 털 생성에 관계있는 모발의 융기 부위와 털유두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시켜 털이 나지 않도록 한다. 생장기, 퇴행기, 휴지기 털 중 생장기에 있는 털이 가장 효과적으로 제거되므로 치료는 일반적으로 1.5개월 내지 2개월에 걸쳐 5회 이상 반복한다. 영구 제모된 경우 시술 종료 후 2년 이상 해당 부위에 털이 다시 올라오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런 경우는 개인의 차이가 크다.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시술법과 부작용, 레이저 제모기를 이용한 셀프 제모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레이저 제모기 시술


현재 제모에 사용되는 레이저 종류에는 몇 가지가 있다.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 800nm 다이오드 레이저, 긴 파장의 엔디야그 레이저, 다이오드 레이저가 있습니다. 레이저는 아니지만 아이피엘(IPL) 역시 제모 치료에 사용되는 광원이다. 먼저 시술 전 평소 겨드랑이 등 제모 부위의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쓴다. 제모 시술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면 제모의 과정, 효과, 부작용과 비용 및 시술 범위에 따른 상담을 진행한다. 시술이 결정되면 제모 부위 털 굵기를 확인하고 해당 부위에 마취 연고를 도포 한다. 랩으로 감싸 마취하는 데 30분가량 소요된다.


시술 침대에 누우면 마취제를 닦아낸다. 광원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보안경을 착용한다. 광원이 전체 시술 기간 내내 쪼여지는 것은 아니다. 특정 시간 동안 해당 부위에 조사된다. 만일 레이저에 노출된 경우를 대비해 보안경을 착용해도 눈을 감고 있는 것이 좋다. 소요 시간은 3~10분 전후이며 전체 과정에는 약 30분가량 소요된다. 면적이 넓을수록 시술 시간이 길어진다.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 부작용


부작용으로 치료 부위에 화상을 입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다. 딱지가 생기기도 한다. 일시적인 홍반의 나타남과 과다 색소 침착, 색소 소실 등의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피부가 검은 편인 사람은 색소 변화가 더욱 심하므로 레이저 치료 전후 자외선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 햇볕에 그을린 뒤 레이저 제모시술을 받는 것은 좋지 않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레이저 제모기를 이용한 셀프 제모


5회 이상의 제모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것이 번거롭다면 집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레이저 제모기를 이용해 보는 방법도 있다. 제모기는 반드시 식약처의 허가가 있는 것을 사용한다.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는 한손에 쏙 들어올 정도로 크기가 작다. 레이저를 부위에 쪼이면 피부 모낭을 무력화시켜 털을 제거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병원 레이저 제모와 비슷하게 1달 간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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