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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 증상 "목·어깨·손까지 아프고 저려" 치료방법과 치료기간은? 목디스크 원인 잘못된 자세 개선해 예방하자
2019-05-29 11:58:40
양윤정

▲목디스크를 호소하는 현대인이 많아졌다.(사진=ⒸGettyImagesBank)

머리를 지탱해주는 목에 이상이 생기면 제대로 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큰 불편이 따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된 자세로 무의식중에 목을 혹사 시키는 경향이 있다. 이는 현대에 들어서 더 심해졌다.


회사원들은 의자에 앉아 모니터를 바라보며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모니터의 위치가 시선보다 낮으면 고개를 숙인다. 이 상태로 장시간 업무를 보면 목에 큰 무리가 와 통증이 느껴지며 심할 경우 목디스크에 걸린다. 회사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 고개를 푹 숙이거나 목을 쭉 빼는 행위도 목디스크를 유발하는 안 좋은 자세다. 의자에 오래 앉아 책을 보는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목디스크 증상

목디스크 증상은 어깨와 목이 결리고 통증이 느껴진다. 손과 팔에서도 저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어깨와 목 결림은 목디스크가 아니더라도 피로가 쌓여 생길 수 있는데, 피로에 의한 증상은 별다른 치료 없이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회복된다. 하지만 목디스크에 의한 목과 어깨 결림, 통증은 휴식 시간을 충분히 가져도 증상이 사라지지 않는다. 거북목과 일자목 증후군도 목디스크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 반드시 교정을 해야 한다.


목디스크 자가진단 방법은 다음과 같다. 목을 뒤로 젖히고 양손으로 머리를 감싼다. 감싼 손으로 머리를 아래로 눌렀을 때, 목과 어깨, 날갯죽지, 팔이 저리고 통증이 있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보자.


▲목디스크 치료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한다.(사진=ⒸGettyImagesBank)

목디스크 치료

목디스크는 목에 있는 뼈 사이의 추간판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이 추간판이 손상되거나 빠져 주의 신경을 건드리기 때문에 통증이 생기고 목 언저리가 저리게 된다. 목디스크 치료는 수술을 받지 않아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증상에 따라 개인마다 치료법이 다르다. 대체로 목디스크 치료기간은 약 4주가 걸리며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한다.


▲목디스크 예방을 위해서는 바른 자세로 앉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목디스크 예방

목디스크는 일상생활에서 자세에 조금만 신경을 써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바르게 의자 앉는 방법은 엉덩이와 허리, 어깨까지 의자 등받이에 딱 붙이도록 한다. 모니터의 위치는 시선과 일치되도록 둔다. 일반적인 모니터는 대부분 낮기 때문에 모니터 책상이나 다른 물건들로 모니터의 위치를 올리는 것이 좋다.


목디스크에 좋은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허리를 펴고 목을 뒤로 천천히 넘긴다. 이렇게 목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만으로도 목디스크 예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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