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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후에야 알게 되는 ‘골다공증’, 증상 완화하는 음식 뭐가 있을까? 골다공증 치료 방법
2019-05-29 11:49:08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우리 뼈는 성장이 멈춰있는 조직이 아니다. 살면서 지속적으로 생성과 성장, 흡수의 과정을 반복한다. 1년마다 10%의 뼈가 교체되고 10년이 지나면 우리 몸의 뼈는 새로운 뼈로 교체된다. 20~30까지 골밀도가 가장 높고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한다. 여성의 경우 폐경 후 첫 5년간 급속도로 골밀도가 약해진다.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쉽게 골절되는 골격계 질환이다. 뼈의 강도는 뼈의 양과 질에 의해 결정된다. 뼈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뼈의 구조, 교체율, 무기질화, 미세 손상이 있다. 현재까지 뼈의 질을 전체적으로 평가할 만한 정확한 지표가 없기 때문에 골밀도를 이용해 골다공증을 진단한다. 골다공증 증상을 완화하는 음식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골다공증 치료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골다공증 증상


골다공증은 자체 증상을 일으키지 않고 뼈가 부러지는 바람에 우연히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의 주 증상은 골절로 볼 수 있다. 손목과 척추, 대퇴골 골절이 골다공증에서 흔히 발생하는 골절이다. 척추 골절이 발견된 대부분 환자는 증상 없이 지내다 검사 중 발견하게 된다. 골다공증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이 갑자기 등 쪽 고통을 호소한다거나 키가 줄어든다면 척추 골절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대퇴골 골절은 반드시 수술을 필요로 하며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손목 골절은 넘어질 때 몸을 보호하기 위해 땅을 짚는 이유로 발생한다. 손목 골절은 다른 골절에 비해 젊은 층에서 발생한다.


골다공증 치료 방법


대퇴골 혹은 척추 골절로 인한 골다공증과 이전 골절력이 있는 골감소증, 10년 대퇴골 골절 위험률 3% 이상 혹은 주요 골다공증 골절 위험률이 20% 이상인 골감소증일 때 약물 치료를 한다. 사용되는 약물은 골 흡수 억제제와 골 형성 촉진제다. 이외에도 칼슘과 비타민 D를 섭취해 뼈의 무기질 침착과 뼈 건강에 신경을 쓴다.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이고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한다. 일상생활에서 낙상의 위험을 줄이고 지나친 음주와 흡연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골다공증 치료에 좋은 음식


1. 미역: 미역은 칼슘 함량이 높은 편이다. 이중 미역은 100g당 153mg의 칼슘을 함유했다.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산모의 골격과 치아 회복, 칼슘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2. 들깨: 들깨 역시 칼슘 함량이 높아 식단에 들깨를 첨가하면 칼슘 보충에 도움을 준다. 들깨는 눈에 좋은 지아잔틴과 루테인도 함께 들어 있어 누구나 챙겨 먹기 좋은 식품이다.


3.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가 많다. 비타민 D는 장내에서 칼슘 흡수를 돕고 신장에서 칼슘의 재흡수를 촉진한다. 특히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은 비타민 함량이 훨씬 높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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