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퀭한 인상 만드는 눈밑 지방, ‘눈밑지방 재배치’ 원하는 취준생 늘어... 눈밑지방 재배치 및 제거 수술과 부작용
2019-06-12 09:00:03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눈밑 살이 처져 피곤하고 퀭해 보이는 눈매는 웬만한 메이크업으로 가릴 수 없다. 나이가 듦에 따라 아래 눈꺼풀의 지방을 둘러싼 안와격막이 약해지면 그 속에 있는 지방이 눈 아래쪽으로 불룩 튀어나오게 된다. 눈밑 지방을 제거하기 위해 최근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는 이들이 늘었다. 지쳐 보이는 인상을 준다거나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므로 취준생과 서비스 직종 및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은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을 원하고 있다.


눈밑 지방이 튀어나오면 코 옆쪽 골격을 따라 그림자가 지거나 피부 위 색소가 침착되면서 눈 밑이 어둡게 보이는 다크 서클이 나타난다. 피부가 늘어지고 주름이 생기고 한다. 지방이 축적되는 원인은 일종의 노화 현상, 갑상샘 기능항진증, 신부전증, 천식 등 질병과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눈밑지방 재배치 수술법과 부작용 및 후유증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눈밑지방 재배치 수술


외과 시술의 경우 40~60분 정도 소요된다. 레이저 시술은 30~40분 정도 걸린다. 시술 당일은 반드시 안정을 취하며 시술 부위에 얼음찜질을 3~4일 한다. 눈에 붓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일주일간 코를 풀거나 눈을 비비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머리를 숙이는 동작에 주의하고 수면 시 머리를 높여서 잔다. 무리하게 힘을 주는 일과 과도한 운동을 삼간다. 눈이 심하게 부으면 시술 병원을 다시 찾도록 한다.


시술 후 7~10일에는 상태를 확인한다. 국소 마취 후 시술을 진행하므로 마취 주사를 맞는 통증이 느껴지나 시술 중 통증은 느낄 수 없다. 마취가 풀린 후 하루 정도 가벼운 통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눈밑지방 재배치 수술은 2일째부터 세안이 가능하고 4일째 실밥 제거를 한다. 수술 후 열흘 정도 지나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레이저 시술의 경우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눈밑지방 재배치 수술 부작용과 후유증


일시적으로 눈이 붓고 눈 주변에 멍이 들 수 있다. 주름 때문에 시술한 경우 과도하게 피부를 제거했을 때 아래 눈꺼풀이 뒤집힐 수 있다. 만일 지방이 많거나 피부 탄력이 없다면 시술 후 생기는 주름에 유의해야 한다. 이때는 보톡스 주사나 레이저 박피술을 활용해 주름 제거를 할 수 있다. 수술 후 일주일은 눈 안에 직접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한다. 사우나와 음주, 골프, 수영, 헬스, 등산 등은 시술 후 2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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