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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굳고 느려지는 ‘파킨슨병’ 원인과 증상, 수명에 영향 미칠까?
2019-05-27 16:56:58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파킨슨병은 신경퇴행성 질환의 하나다. 신경 세포가 어떤 원인에 의해 소멸하게 돼 뇌 기능의 이상을 일으키는 질병을 지칭한다.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 루게릭병이 있다. 파킨슨병의 이름은 1817년 영국 의사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 떨림 마비 증상으로 알려졌지만, 마비보다는 동작이 느려지는 운동 완서에 가깝다. 파킨슨병은 신경계 퇴행 현상의 하나로 중뇌에 존재하는 흑색질 부분에 도파민 세포가 사멸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약제 반응과 치료 예후 등에서 다른 파킨슨 증후군을 보이는 퇴행성 질환과 차이가 있다. 파킨슨병의 원인과 증상, 수명 등에 대해 소개한다.


파킨슨병 원인


파킨슨병은 흑질 도파민 신경세포의 소실이 어떤 원인에 의해 일어나는가에 대해 아직 명확히 밝혀진 바 없다. 일부 환자는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원인이 되고 이 가족 중 일부는 유전자 이상이 발견되기도 했으나 대부분 환자에서 가족력 및 뚜렷한 유전자 이상 없이 파킨슨병이 발생하며 환경적 영향이나 독성물질이 파킨슨병의 발병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대부분의 경우 원인불명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파킨슨병 증상


파킨슨병의 주요 증상은 서동증이다. 느리게 움직이는 서동증과 몸의 떨림, 근육 강직 등 운동장애가 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운동장애가 진행해 걸음을 걷기 힘들고 일상생활을 수행할 수 없다. 걸음과 손동작 외에도 말이 느려지고 얼굴 표정이 사라진다. 한쪽에서 먼저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본인은 손 떨림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팔을 들면 ᄄᅠᆯ림이 없어진다.


파킨슨병은 서서히 시작되고 진행한다. 주요 증상이 나타나기 수년 전부터 가벼운 증상들이 나타난다. 무력감, 피곤함, 팔다리의 불쾌한 느낌 등이다. 걸음걸이와 자세가 변하고 우울증, 수면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 뒷목과 허리 통증이 초기에 유발되며 글씨 크기와 목소리가 점점 작아진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파킨슨병 수명


치료법은 다양하다. 다만. 어떤 치료법을 선택할지에 대해 환자의 결정권이 없다. 전문의 역시 고민할 수밖에 없다. 개인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쓰는 것이 가장 좋다. 약물치료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한다. 초기에 장기적 치료계획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행히 약물치료의 효과는 좋은 편이다.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호전된다. 하지만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다. 뇌 심부 자극술은 뇌 특정 부위에 전극을 삽입하고 전기로 자극하는 것이다. 파킨슨병은 초기부터 지속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파킨슨병은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므로 지속적인 관찰과 빠른 발견,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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