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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혈압 ’ 수치와 원인 및 관리 ( 음식 등 예방 ), 기립성 저혈압 교정 가능하다 ?
2019-05-27 12:21:21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혈압이 낮아지면 그 정도와 원인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혈압이 수축기혈압 90mmHg보다 낮으면 저혈압으로 본다. 이완기 혈압은 수축기혈압과 비교해 환자의 기능장애를 동반하는 저혈압 상태를 반영하지 않지만, 60mmHg 미만을 보통으로 한다. 이런 저혈압의 수치보다는 사실 환자 개인의 나이와 동반 질환, 생리기능에 따라 혈압이 낮아지는 것에 대한 증상과 예후가 다르다. 저혈압 수치와 저혈압의 원인 및 관리법에 대해 살펴보자.


혈압 재는 법(혈압수치)


자동혈압계는 병원에서 자주 볼 수 있다. 환자 스스로 측정할 수 있어 방법도 간편하다. 팔꿈치를 홈에 고정해 버튼 한 번만 누르면 혈압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일부 병원에서는 아직 수은 혈압계를 사용한다. 수은 혈압계는 위쪽 팔 둘레에 맞게 혈압측정기를 두르고 공기주머니를 누르는 방법이다. 혈압을 올릴 때는 위팔 동맥 위에 청진기를 올린다. 수축기혈압보다 20-30mmHg 이상 올리고 천천히 혈압을 떨어뜨리면서 청진기를 통해 박동 소리가 들리는 혈압을 기록하면 되는 방식이다.


수축기 혈압이 140mmHg에서 갑자기 120mmHg로 훅 떨어지면 120mmHg가 90mmHg 이상 정상이라고 하더라도 어지럽거나 실신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서서히 떨어지면 80mmHg라도 증상이 없거나 피로 정도만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언급한 대로 저혈압은 단순한 수치보다는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저혈압 원인과 증상


저혈압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혈압 유지를 위한 각 요소의 장애로 인해 혈압이 낮아질 수 있다. 운동선수들은 보통 혈압과 맥박이 낮다. 또 심근염과 심근경색증 등 허혈성 심장질환에 의한 심장 박동의 저하, 판막의 기능 저하에 의해 혈액 박출량이 감소하고 부정맥 등에 발병하기도 한다. 혈액의 양과 체액이 감소하면서 저혈압이 생기기도 한다. 혈액의 양보다 혈관의 직경이 중요하다. 혈관이 확장되는 것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임신을 하게 되도 저혈압에 걸릴 위험이 높다. 이외에도 약제에 의한 저혈압과 동맥경화, 혈관염에 의한 발생도 있다.


저혈압 증상으로는 무증상에서 실신까지 매우 다양하다. 어지럼증을 느껴서 빈혈과 헷갈릴 수 있다.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어지러움, 두통, 피로감, 가슴 답답, 미열, 불규칙한 맥박, 발작, 구토, 시력 저하, 집중력 저하, 창백증, 호흡곤란, 우울, 신신 등이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저혈압의 종류(기립성 저혈압, 식후저혈압, 미주신경성실신)


1. 기립성 저혈압: 누워있을 때는 혈액이 복부와 다리로 많이 몰린다. 갑자기 앉거나 일어나면 심장으로 오는 혈액이 줄어든다. 나이가 들거나 당뇨병, 심장혈관 질환, 시장 질환, 탁수, 이뇨제나 알파 차단제 등 약제를 투여할 경우 자율신경계의 보상기능이 감소해 나타나는 일시적 혈압강하를 말한다.


2. 식후 저혈압: 식사 후 많은 양의 혈액이 장운동에 관여한다. 상대적으로 다른 장기의 혈액공급이 줄면서 노인이나 질병에 의해 나타난다. 탈수나 출혈로 혈액량이 감소하는 경우 식후 저혈압이 나타난다.


3. 미주신경성 실신: 충격적인 소식을 듣거나 화를 내며 쓰러지는 현상이다. 이런 경우는 비교적 양호하다. 사망이나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수 분 내로 회복된다. 치료는 근본적으로 가능한 화가 나거나 놀라는 등 교감신경의 흥분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 오래 서 있는 경우에도 하체로 혈액이 몰려 발생한다. 저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당량의 음주습관과 물을 많이 마시는 것, 규칙적인 식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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