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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후두염, 역류성 후두염 등 다양한 ‘후두염’ 증상 치료 및 후두염에 좋은 음식 3가지
2019-05-27 10:52:49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후두는 인두의 아래 위치한다. 호흡기관으로 코와 입으로 흡입한 공기를 가습하고 이물질을 거른다. 후두는 성대를 포함한 상기도 중 가장 좁은 곳으로 후두염에 걸리면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호흡곤란이 찾아올 수 있다. 후두염은 후두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성대에 자극이 돼 목소리가 쉬거나 목의 통증을 유발한다. 컹컹 울리는 기침과 쉰 목소리 등 증상을 보이는 급성 감염성 후두염과 진행됨에 따라 후두염, 후두기관염, 역류성 후두염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말 못할 고통이 찾아오는 후두염의 다양한 증상 및 치료법과 후두염에 좋은 음식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후두염 원인


원인은 비감염성과 감염성으로 나뉜다. 비감염성 후두염은 위산이 역류하면서 생기는 역류성 후두염과 음주, 흡연, 알레르기 등이 원인이 된다. 성대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발생하는 경우도 이고 흡입성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하는 것이 염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고온과 화학물질에 의해 화상을 입거나 의료치료 중 기관 삽관을 하면서 염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감염성 후두염은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원인이 75%에 달한다. 이밖에 아데노 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홍역 바이러스 등에 의해 발생한다. 세균성 감염은 사슬알균, 폐구균, 디프테리아 등이 있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 경우 발생위험이 높다.


후두염 증상


후두염 증상은 염증에 의해 후두가 좁아져 나타난다. 범위와 원인에 따라 개별 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컹컹 소리를 내는 기침과 울리는 기침, 쉰 목소리 등이 이다. 숨을 들이쉴 때 천음이라고 하는 그렁 거리는 소리가 나고 코를 벌렁거리거나 숨을 들이쉴 때 가슴뼈 윗부분과 갈비뼈 사이가 쑥쑥 들어가기도 한다. 발열은 심하지 않으나 밤에 증상이 심하다. 빠르게 악화되지만 3~4일 짧은 기간 동안 증상이 차차 사라진다. 후두염은 대부분 합병증 없이 좋아진다. 2주 이상 지속되면 목소리가 이상을 보일 수 있다. 소아에게는 바이러스성 크루프 약 15%에서 합병증이 발생한다. 중이염, 기관지염, 폐렴과 같은 호흡기계로 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후두염에 좋은 음식 3가지


1. 돌나물: 소염 살균 효과가 뛰어난 돌나물은 나물로 무쳐 먹거나 차로 끓여서 마시는 방법이 있다. 환절기인 요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기능도 함께 한다.


2. 매실: 매실은 염증과 부기를 개선한다. 열을 내리고 살균과 해독작용을 한다. 갈증이 심한 여름 섭취하면 좋은 음식이다.


3. 도라지: 도라지에는 사포닌이 풍부하다. 이는 목 주변 통증을 완화하고 기관지 기능을 활성화한다. 가래를 묽게 만들고 염증을 개선해 후두염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인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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