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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이란? 슬프지만 평소 식사량의 500칼로리 이상 줄여야... 대사증후군의 원인과 증상 치료
2019-06-10 09:00:03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메디컬리포트=정혜영 기자] 대사증후군이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나타나는 병이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발병한다. 서구화된 잘못된 식습관과 과음, 흡연,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생한다. 30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은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복부비만과 높은 혈압, 고중성지방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혈당 장애 등 5가지 중 3가지 이상 해당하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한다. 다시 말해 여러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상태를 이야기한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 심하면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치매,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질병을 악화시킨다. 꾸준한 생활 습관의 관리가 필요하다. 대사증후군의 진단 기준과 원인 및 증상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사증후군의 진단기준


대사증후군 여부는 허리둘레와 혈압,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 공복혈당 등으로 판단한다. 한국인 및 동양인의 경우 대개 남자의 경우 허리둘레 90, 여자 80 이상일 때 복부비만의 위험이 있다. 혈압은 130/85mmHg 이상이면 높다고 간주한다. 중성지방이 150mg/dl 이상이면 고중성지방혈증에 노출된다. 공복혈당은 100mg/dl이상일 경우 혈당 장애의 위험이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사증후군 원인과 증상


대사증후군의 발병 원인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인슐린 저항성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추정되지만 이 역시 명확한 원인은 아니다. 인슐린 저항성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에 대한 체내 반응이 감소하면서 포도당을 섭취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더욱 많은 인슐린이 분비되고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킨다. 인슐린 저항성은 환경과 유전적 요인 모두에 관여한다.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비만과 운동 부족 등 생활 습관이다. 대사증후군의 증상은 대부분 없다. 다만, 대사 증후군의 구성요소에 따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고혈당이 심하면 당뇨병의 증상이 나타나며 죽상경화증이 나타날 수 있다.


대사증후군 치료와 예방


대사증후군의 치료는 단일 치료법이 없다. 각 구성요소에 대한 개별적 치료가 필요하다.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이요법(식습관)을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특히 식사 할 때 칼로리가 높은 달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 식이섬유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섭취하던 열량의 500~1000칼로리 정도를 덜 먹고 과체중이 나타나지 않도록 매일 30분 정도의 운동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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